[산업일보]
3D 프린팅 기업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 메이커봇이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클린 에어(Clean Air) 스마트 필터링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클린 에어 시스템은 업계 안전성, 지속 가능성 및 규정 준수에 부합하는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스트라타시스와 메이커봇의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한 신제품이다.
‘메이커봇 클린 에어™(MakerBot Clean Air™) 시스템’은 스마트 컨트롤 HEPA 필터링 시스템으로 메이커봇 METHOD®와 METHOD X® 3D 프린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메이커봇 클린 에어 시스템에는 프린팅 공정 중 발생하는 초미세 입자를 걸러 내기 위한 HEPA 필터가 포함돼 있다.
메이커봇의 내부 테스트 결과, 클린 에어 시스템 없이 프린팅 작업을 할 때와 비교해 최고 95%까지 초미세 입자를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ETHOD의 직관적인 워크플로와 원활하게 통합되는 이 시스템은 자동으로 HEPA 리드를 제어하고 주변 환경, 챔버 온도와 모델 재료를 고려한다.
메이커봇 나다브 고쉔(Nadav Goshen) CEO는 ‘메이커봇은 3D 프린팅 사용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성 면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을 보장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업계 내 글로벌 벤치마크를 능가하는 결과를 내는 것이 메이커봇이 추구하는 목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