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9일, RFID / 센서 제조혁신 세미나가 코엑스 3층 전시장 D홀 B에서 스마트공장 ∙ 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바코드, RFID 등은 기존에는 물류 및 유통, 패션 분야 등에 주로 사용돼 왔으나 최근에는 스마트공장이 보급·확산되면서 설비에 부착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RFID/센서’ 활용 가이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현 이사는 '지브라의 RFID 시스템을 통한 주요 산업의 RFID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에일리언테크놀로지아시아의 김낙현 과장은 '기업 환경에 맞는 RFID 시스템과 RFID 태그 활용 가이드'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발표 이후에도 버텍스아이디, 에이펄스테크놀로지 등 RFID 관련 기업들의 제품 활용과 적용 사례에 대한 공유가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를 향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웨비나로도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강연을 듣는 객석은 테이블 당 한명씩 자리했으며, 총 75명을 한정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