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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드 옵틱스, 극초단 펄스 확산 최소화 기술 개발

에드몬드 옵틱스, 극초단 펄스 확산 최소화 기술 개발

[산업일보]
Quality Thin Films(QTF)를 인수한 에드몬드 옵틱스 플로리다는 군지연분산(GDD)이 낮은 단펄스 광학 부품을 생산한다. 이와 같은 광학 부품은 극초단 레이저 시스템의 색수차 및 펄스 확산을 최소화해 레이저의 최대 첨두 출력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30일 광학 부품 글로벌 기업 에드몬드 옵틱스에 따르면, Quality Thin Films (QTF)는 에드몬드 옵틱스에 인수되기 이전, 레이저 광학 제조 업체로 먼저 알려진 기업이다. 기술적 사양 검증에 필요한 계측 장비의 보유가 충분치 않아도 GDD 값이 낮은 광학 부품의 설계 및 코팅에 필요한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했다.

QTF 제품의 성능적 측면에서 충분한 검증이 있었지만 업체 내에서의 자체 검증은 불가능했었지만 에드몬드 옵틱스의 인수 이후에 GDD 측정을 위한 백색광 간섭계와 극초단 레이저를 직접 보유하고 있어 요건이 까다로운 광학 부품의 계측 및 성능을 실제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도 검증이 가능해졌다는 게 에드몬드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GDD 값이 낮은 광학 부품은 에드몬드 옵틱스 플로리다 공장에서 제조 예정이다. 보통 250-3천200nm 구간에서 +-10 fs2 이내의 GDD 사양을 보장하기 위해 출고 직전에 계측 검수가 이뤄진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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