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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환경 업계에 침투한 AI 기술, 확실한 대세로 자리매김
황예인 기자|yee96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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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환경 업계에 침투한 AI 기술, 확실한 대세로 자리매김

킨텍스서 열린 ‘RETECH 2023’, 오늘 폐막

기사입력 2023-09-01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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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달 30일부터 오늘까지 고양 일산 서구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3)(이하 전시회)’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폐기물 선별 기술 및 제품이 곳곳에서 소개됐다.

전시 주관사 광륭의 신영호 부장은 “AI 선별 및 회수 시스템이 현재 차세대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해당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 많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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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폐기물협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등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폐기물 관리 및 리사이클링 기술 관련 세미나가 부대행사 일환으로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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