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프트웨이브 2023' 개막, 국내 SW 기술력 뽐내
김대은 기자|kde125@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소프트웨이브 2023' 개막, 국내 SW 기술력 뽐내

320개 사 557개 부스 규모... 최신 기술·솔루션 선보여

기사입력 2023-11-29 16:30:0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소프트웨이브 2023' 개막, 국내 SW 기술력 뽐내
'소프트웨이브 2023'

[산업일보]
국내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비즈니스 박람회인 '소프트웨이브 2023(2023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이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320개 사 557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패키지 SW △IT서비스 △융합 SW △인터넷 SW △게임/콘텐츠 SW 등 여러 분야에서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전시회 개최 이튿날인 30일에는 SW의 글로벌 트렌드를 살펴보는 ‘소프트웨어 서밋’콘퍼런스가 열린다. 참가기업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C-레벨 이너서클 밋업’을 비롯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온라인 해외수출 플랫폼’도 함께 진행된다.
'소프트웨이브 2023' 개막, 국내 SW 기술력 뽐내
전자신문 강병준 사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차관(왼쪽부터)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행사를 주최한 전자신문 강병준 사장은 “SW는 미래 핵심 기술이지만, 세계 시장에서 한국은 단 1%의 수준이다”라며 “그러나 이는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뜻이기도 하니, SW 강국으로 우리나라가 도약하는데 함께 하겠다”라고 개회사를 남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윤규 차관은 환영사에서 “최근 OECD와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우리 SW의 위상이 새삼 높아졌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국내 SW산업의 현주소를 알리는 자리로써, 올해 소프트웨이브가 디지털 혁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이브 2023' 개막, 국내 SW 기술력 뽐내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 조승래 의원(왼쪽부터)

이어, 미래지향적 국가발전을 목표로 의정활동한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식과 혁신 의정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상을 수상한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은 “과학기술이 이데올로기보다 세상을 많이 바꿨고, 그 중심이 4차 산업혁명”이라며 “고부가가치인 ICT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축사했다.

함께 의정대상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은 “SW는 첨단을 리드하는 핵심 산업으로,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해 한국을 SW 강국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전했고, 조승래 의원도 “정치인과 행정가들은 혁신이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와 풍요로 뒷받침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상’과 ‘대한민국 고등학생 소프트웨어 개발 공모전’의 시상식도 동시 진행돼 남다른 역량을 발휘한 SW기술자와 미래 인재를 조명했다.
'소프트웨이브 2023' 개막, 국내 SW 기술력 뽐내
'소프트웨이브 2023'

'소프트웨이브 2023' 개막, 국내 SW 기술력 뽐내
'소프트웨이브 2023'

'소프트웨이브 2023'을 준비한 전자신문의 정보사업국 김정억 부장은 “SW가 하드웨어의 단순한 보조수단이었다는 과거 인식에서는 많이 개선됐으나, ‘아직 갈길이 멀다’라는 것이 SW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라며 “자율주행, IoT 등 주류산업으로써 SW 산업이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전시회가 새로운 시장 개척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웨이브 2023'은 다음 달 1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다아라 온라인 전시관 GO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