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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20원 대까지 올라섰다가 숨고르기 돌입…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연준 금리인하 전망에 151엔 초반대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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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20원 대까지 올라섰다가 숨고르기 돌입…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연준 금리인하 전망에 151엔 초반대 기록

기사입력 2024-11-28 1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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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던 원-엔화 환율이 920원 대를 찍은 뒤 숨고르기에 돌입하는 모습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연준이 금리 인하를 준비한다는 전망 하에 151엔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4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20.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6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51.13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 대비 0.81엔 상승했다. 미국 연준의 12월 금리인하 추진 전망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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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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