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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주식 강세·달러 약세에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
임성일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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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주식 강세·달러 약세에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

S&P글로벌 “2040년 구리 수요 50% 증가”…中 8일 개장 후 실물 매수세 주목

기사입력 2026-10-07 0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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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격] 주식 강세·달러 약세에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

[산업일보]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가격이 주식시장 강세와 달러화 약세, 수요 확대 전망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ING는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의 향후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구리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고, S&P글로벌은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성장에 힘입어 2040년까지 구리 수요가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NG의 에바 만테이(Ewa Manthey)는 기술주 중심의 증시 랠리가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의 향후 수요에 대한 낙관론을 높이면서 구리 가격이 주식시장 호조세로부터 지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S&P글로벌은 AI와 방위산업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2040년까지 구리 수요가 5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중국 매수자들의 복귀를 주목하고 있다. 상하이선물거래소는 중국 국경절 휴장을 마치고 10월 8일 개장할 예정이다.

석든 파이낸셜(Sucden Financial) 분석가들은 실물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면 회복세가 연장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시장 반응이 미미할 경우 높은 미국 국채금리와 추가적인 차익실현 물량에 시장이 취약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유가와 국채금리가 내려가면서 위험선호 심리에 힘이 실렸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제유가는 주요 7개국(G7)이 1억 배럴 규모의 원유와 디젤 비축분을 방출한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AMD 주가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AI 수요 충족을 위해 2027년 칩 공급을 상당히 늘릴 계획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다코타 웰스의 로버트 파블릭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가장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주목받는 분야로 정보기술을 꼽았다. 에너지를 제외한 다른 분야에 대한 기대치는 상당히 낮으며, 높은 에너지 가격은 소비자 지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 NH농협선물
※ 본 자료는 투자 판단 참고용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 금속선물거래소인 London Metal Exchange(런던금속거래소) 동향과 협단체 동향을 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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