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지털 컨버전스의 강자인 삼성전자가 SEK에서 모바일, 오피스 네트워크 등 다양한 핵심 부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삼성 수퍼플롭스'는 최저소음 기술을 실현했으며, 고속 네트워크 시스템,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구현을 위한 각종 미들웨어를 포함한 리눅스 솔루션 패키지다.
수퍼플롭스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각각의 노드 및 시스템 전체에 대한 제어, 실시간 리소스 모니터링, 시스템 결함 감지 및 통보 등 클러스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위한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인텔 EM64T 신기술을 적용해 기존 32비트 애플리케이션에서 64비트 애플리케이션까지 수용 범위가 확장됐다.
삼성전자측은 '수퍼플롭스'가 대학, 연구소 등 계산용 시스템에서, 기업의 제품 설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