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만한 설비에서 초소형 부품을 생산할 날도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한국기계연구원은 15일부터 이틀동안 제주 서귀포 칼 호텔에서 차세대지능형 마이크로-팩토리(Micro-Factory) 시스템 기술개발 및 표준화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일본 기계기술연구소(MEL)가 개발한 케이스 크기 625X490X380mm, 무게 34kg인 초소형 부품 가공용 공장.
마이크로 가공 R&D 관련 산·학·연 국내외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샵에서는 마이크로 가공기의 평가방법 및 기준을 제시하는 등 마이크로 가공방법과 마이크로 스케일의 설계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현재 시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한 마이크로 가공기에 대한 국제기술 현황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돼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