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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화 표준 제정에 한국 발언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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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화 표준 제정에 한국 발언권 강화

2008년 자동화총회, 제어분과회의 등 유치

기사입력 2005-07-19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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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우리나라가 신산업분야로 급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로봇 표준화에 대한 주도권 확보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은 지난해부터 표준화 관련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적극적 활동을 펴, 지난달 스페인회의에서 2008년 산업자동화총회와 제어분과 및 산업데이터분과 회의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내년 열릴 로봇분과 및 산업용 통신분과 회의 유치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입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산업자동화 국제표준화회의’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로봇분과 및 산업용 통신분과 회의를 유치하면 자동화산업 모든 분과회의를 동시에 유치하는 사상 첫 국가가 되는 것이다.

2008년의 산업자동화 국제표준화회의는 20여개국, 3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산업자동화 표준 제정에 한국의 발언권이 강화될 전망이다.

산자부 기술표준원 산업기기표준과 김세진 과장은 “산업자동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방향 모색이 필요한 시점에 관련 국제표준화회의 동시 유치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며, “이 기회를 적극 이용해, 서비스로봇 표준화 주도권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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