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7월초 현원에 합병된 코스닥등록기업 한국와콤전자이 ‘현원’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원(대표 송오식)은 공시를 통해 12일자로 한국와콤전자의 상호가 현원으로 변경돼 재거래된다고 13일 밝혔다.
현원은 “한국와콤전자의 주력 사업인 CNC컨트롤러 사업을 현원의 ADI장비사업과 접목하고, 타블렛사업은 현원의 유통망을 활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원은 지난달 대구 본사에서 한국와콤전자와의 합병을 계기로 6개 사업부별 매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멀티미디어 정보기기 전문기업으로 발돋음 한다는 내용의 비전선포식을 갖은 바 있다.
현원 송오식 사장은 “이번 합병을 통해 6개 사업부별로 해외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 주주가치 극대화와 영업이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한국와콤전자, ‘현원’으로 상호변경
기사입력 2005-09-13 09: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