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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이블(주), 오창외국인투자지역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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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이블(주), 오창외국인투자지역 입주

디스플레이용 ‘고분자 특수필름 원단’과 ‘PE 필터’ 등 생산

기사입력 2005-11-10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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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이블(주), 오창외국인투자지역 입주

[산업일보]
충북 청원군에 위치한 오창외국인투자지역에 평판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일본 투자기업이 입주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더블유-에이블(주)의 최원근 대표와 10일 일본 도쿄 현지에서 오창외국인투자지역 내 대지 2만3천평에 3천만달러 투자 조건으로 입주계약 조인식을 체결했다.

더블유-에이블(주)는 일본 요코하마에 소재한 더블유-스코프社(W-SCOPE)가 플라스틱 필름 및 시트 생산을 목적으로 100% 단독 투자한 자회사로, 이번 투자를 통해 디스플레이용 ‘고분자 특수필름 원단’과 ‘PE 필터’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번 오창외투지역 투자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관련 제품에 대한 수입 대체효과와 함께 정보통신산업 부품ㆍ소재 분야의 국내 수급상황을 개선하는데 핵심 역할을 해 줄 것으로 전망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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