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미생물 연료전지, 난제 극복으로 실용화 앞당겨져
김진성 기자 2020.02.15우주비행사의 배설물을 지구로 되가져오지 않기 위해 본격 연구되기 시작했다는 미생물 연료전지.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전기도 생산할 수 있는 미래에너지이지만 효율이 낮아 실용화가 어려웠다. 이에 땀으로 충전되는 웨어러블 기기, 처..
시동 걸린 전기차 시장, 본격 질주는 2023년 이후 예상
김진성 기자 2020.02.112018년 이후 지속된 어닝쇼크로 2차전지 소재 업종의 합산 시가총액이 2018년 9월 고점대비 3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전기차 산업에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대신증권의 ‘전기차 밸류체인, 돈..
연료전지 핵심부품, 초임계유치 활용해 수명 향상
김진성 기자 2020.02.09수소차의 동력원, 수소연료전지는 백금촉매의 도움으로 수소와 산소의 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든다. 이 과정에서 아이오노머는 수소이온을 촉매층 내부로 전달하는 한편 촉매층을 서로 붙여주는 접착제 역할을 수행한다. 그간에는 연료전지의 성능..
독일·프랑스 등 주요 유럽 국가, 1월 전기차 판매 급증 예상돼
김진성 기자 2020.02.07아직 유럽 전체의 공식집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1월 주요 국가들의 전기차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판매 1위 국가인 독일의 판매대수는 1만6천 대로 전년 동월비 138.4% 급증했고, 프랑스는 160.1%, 영국은 145.5% 급증했..
삼성SDI·LG화학·SK이노베이션 등 2차전지 업계, 가치 제대로 인정받나?
김진성 기자 2020.02.06연초부터 상승세가 심상치 않았던 2차전지 밸류체인의 주가가, 2월 4일 종가 기준으로 급등하면서 마감했다. 한국의 삼성SDI와 LG화학 등 셀업체 수익률은 8%를 기록했고, 전일 약세였던 중국도 CATL은 상한가, BYD도 6% 급등, 일본의 파..
ABB와 포르쉐, e-모빌리티 확대 협력키로
김우겸 기자 2020.02.03글로벌 기업 ABB와 자동차 제조업체 포르쉐가 e-모빌리티(e-Mobility) 확대를 위해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었다. 멀티레벨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이로써, ABB는 즉각적으로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의 공식 파트너가 된다. 포르쉐 모..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없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
김예리 기자 2020.01.30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인 '매체순환 연소기술'이 개발됐다. 세계 최대 용량인 500kW 설비의 가압(加壓) 실증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존 LNG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위해 흡수탑·재생탑·..
2019년 전기차 시장, 중국·미국 주춤한 사이 유럽 약진
김진성 기자 2020.01.30지난해 중국과 미국 전기차 시장이 역성장한 틈에 유럽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주력 시장으로 부상했다. 유럽 OEM들은 대부분 한국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배터리 업계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이후 국..
태양전지 효율, 페로브스카이트 반도체 적층으로 높인다
김진성 기자 2020.01.26태양빛을 흡수해 전기를 만드는 태양전지의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콘 반도체는 태양광 발전 용도로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두껍고 딱딱해 활용되는 곳이 한정돼 있었다. 이에, 실리콘 반도체에 비해 효율이 높고 경량화와 유연화에 유리하지만,..
전기차 주행거리 혁신적으로 개선할 이차전지 양극소재 개발 성공
김진성 기자 2020.01.24전기차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비싼 코발트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하이-니켈* 소재가 차세대 양극소재로 주목받고 있지만 에너지 밀도가 높은 리튬 과잉 소재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배터리 용량 향상에 한계가 있다. 비싼 코발트 사용을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