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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산업부문 전력화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
김진성 기자 2025.12.30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5년 후인 2050년에는 산업 분야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력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신힘철 연구위원은 3..
기후부, AI 반영한 기후위기 ‘적극 대응 대책’ 청사진 제시
김대은 기자 2025.12.23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국가 기후위기 적극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 기후재난에 대비해 국가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재난 예보 및 경보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동시에 취약계층과 산업 현장의 안전도 강화할 계획..
기후위기 대응, AI로 시민 참여 확장
김대은 기자 2025.12.23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일상, 경제, 민주주의 방식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공공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AI(인공지능)를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의 의..
“충청·호남·영남 ‘이차전지 삼각벨트’…광양만권 특화단지 필요”
김대은 기자 2025.12.22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는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이다. 그러나, 한국의 4대 소재 글로벌 점유율은 각 13%, 2%, 8%, 4%에 불과하다. 이에 전남 광양만권을 핵심 원소재에 대응하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
글로벌 배터리 시장 1.4TWh 돌파, 2035년 5TWh 규모 전망돼
김대은 기자 2025.12.22“인류가 존재하는 한, 배터리 산업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최종서 상무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의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배터리는 모빌리티..
“K-배터리, 전남 광양만 특화단지로!”
김대은 기자 2025.12.22전라남도가 여수·순천·광양을 아우르는 광양만권에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 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전라남도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순천시..
AI 3대 강국 노리는 한국, 수소연료로 안정적 전력 공급 확보 필요
김진성 기자 2025.12.19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양강구도로 굳혀지고 있는 AI 시장에서 3위의 자리에 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부 정책도 이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AI 산업의 경우 데이터센터 운용 등 관련 분야에서 막대한 양의 전력 소모가 ..
청정수소발전, 수소터빈과의 차별화 및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야
김진성 기자 2025.12.19탄소중립을 향한 전력전환 과정에 있는 한국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다양한 청정 자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소연료전지는 탄소발생은 줄이면서도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중요한 전원으로..
송전탑 건설 10년 vs 발전소 1년... “속도차 극복할 유일한 대안은 NWA 기술”
임지원 기자 2025.12.17“자동차를 탈 때는 급정거에 대비해 안전벨트를 매지만, 시속 300km로 달리는 KTX에서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습니다. 철도가 도로보다 훨씬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갖췄다는 방증입니다.”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철도운송 기술개발..
인천 앞바다 해상풍력, ‘인천형 바람소득’ 만나 주민의 보물단지로
김대은 기자 2025.12.16기후위기 대응책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요구되면서, 한국에서 전기 수요가 가장 큰 수도권에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인천광역시 앞바다의 바람을 활용한 ‘해상풍력’을 수도권 전력수급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