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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6개 업체들, ‘AX' 이름 앞세워 한데 뭉쳤다
김진성 기자 2024.07.30AI시대를 맞이해 AI를 활용하는데 있어 다양한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기만의 특기를 가진 AI관련 업체 6개 사가 함께 손을 잡고 AI 시장 공략에 힘을 합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클루커스‧누리어시스템‧링넷‧투라인코드‧와이즈넛‧위즈 등 6..
원-엔화 환율 상승세 전환하면서 898원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엔 매수 반동으로 153엔 후반으로 하락
김진성 기자 2024.07.30원-엔화 환율이 장 중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898원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엔화에 대한 매수에 대한 반동현상으로 153엔 대까지 내려섰다. 오후 1시 1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898.22원에 거래가 이뤄지..
RX JAPAN “일본 내수 IT시장 공략 위한 준비 필요” 강조
김우겸 기자 2024.07.30일본의 전시 주최사인 RX JAPAN이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롯데월드타워에서 '전시회 참가를 통한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주제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전시회 참가를 기반으로 일본의 IT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IT 부..
경기도, 금속성 물질 취급사업장 점검…위반사항 13건 적발
전효재 기자 2024.07.30경기도가 나트륨·마그네슘 등 금속성 물질 취급 사업장 100곳을 조사해 위반 사항 13건을 적발했다. 경기도는 ‘화성 공장화재 사고’와 관련해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화재와 폭발 위험성이 높은 금속성 물질 취급 사업장 100곳을 점검해 이 같..
RX JAPAN, '전시회 참가 통한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 컨퍼런스 개최
김우겸 기자 2024.07.30일본의 유력 전시 주최사인 RX JAPAN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롯데월드타워에서 '전시회 참가를 통한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 및 소재 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
질식 위험 장난감, 수술용 칼 버젓이…알리·테무 위해물품 판매 146건 확인
전효재 기자 2024.07.30위해제품 판매로 논란이 된 중국계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여전히 소비자 위해물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식 위험이 있는 장난감이나 수술용 칼도 버젓이 판매됐다. 경기도는 중국 쇼핑플랫폼인 알리·테무 판매 제품을 모니터링한 결과 소..
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과의 협업 통해 역량 강화해야
김진성 기자 2024.07.30메모리반도체에 비해 파운드리-팹리스 분야가 상대적으로 열세인 우리나라이지만, 향후 파운드리-팹리스 분야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 이혁재 센터장은 29일 국회에서 열..
국민의힘 고동진·안철수 “팹리스 발전 위한 정부지원 강화 필요해” 한 목소리
김진성 기자 2024.07.29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메모리반도체 분야의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팹리스 분야의 경우 발전 속도나 주변 환경 등이 열악해 정부 차원에서 이를 개선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고동진‧안철수 의원이 공동..
“지방 노동센터 법제화로 지역 비정규직 보호해야”
전효재 기자 2024.07.29국내 일터에 기간제·시간제·특수고용·파견·용역 등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가 확산되고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발표한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는 906만 명으로 전체 임금노동자의 41.3%를 차지..
![[포토뉴스]“지역 곳곳 비정규직, 지방정부가 보호해야”](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4/07/29/thumbs/thumb_168126_1722236993_96.jpg)
[포토뉴스]“지역 곳곳 비정규직, 지방정부가 보호해야”
전효재 기자 2024.07.29산업 형태가 다변화되면서 일하는 모습과 계약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사회보험과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정책 과제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기자수첩] 30GW ‘서류상 발전소’ 넘어 ‘해상풍력특별법’이 쏘아 올릴 희망 썸네일 이미지](http://pimg3.daara.co.kr/kidd/photo/2025/12/04/thumbs/thumb_168126_1764838331_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