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SMR 전력공급 기다리면 늦는다
김진성 기자 2026.02.03AI와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전력 수요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SMR을 비롯한 원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AI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폭증할 시점에 SMR은 완공되지도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녹색전환연구소 ..
경직성 전원인 원전, 수요 급변하는 AI에 적절한 대응 어려워
김진성 기자 2026.02.02AI‧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을 근거로 원전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주장이 실제 수요 규모와 기술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해석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홍익대학교 전영환 교수는 2일 국회에서 열린 ‘AI산업 ..
AI 관련 에너지원, 원전 아니어도 대응 가능하다
김진성 기자 2026.02.02AI와 이를 운용하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원으로 SMR(소형모듈원전)을 비롯한 원전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AI‧데이터센터 운영의 에너지원으로 원전이 부적합하다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2일 국회에서..
전고체 배터리, 피지컬AI에서 새로운 활로 찾는다
김진성 기자 2026.02.01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이 차세대 AI로 ‘피지컬AI'를 지목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건설업계나 제조업계에서는 피지컬AI의 도입이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으며, ..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그린워싱’ 아닌지 짚어봐야
김진성 기자 2026.01.31실제로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거나 효과가 없는 제품을 광고·홍보로 친환경인 것처럼 포장하는 ‘위장환경주의’를 뜻하는 ‘그린워싱’은 제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접하는 정책에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시됐다. 대덕대학교 미래자동차과 유..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만이 능사 아니다
김진성 기자 2026.01.30그동안 자동차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제도는 대기환경 개선 측면에서는 일정 수준의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관리 주체의 구조적 불균형, 검사·관리 체계의 신뢰성, 중소 사업자와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부담 등 여러 한계가 ..
KEITI, 맞춤형 지원책으로 기업 탄소경쟁력 제고
김진성 기자 2026.01.30기업의 탄소 배출 저감 능력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이 시행되고 있지만 정작 기업들은 자사에 필요한 지원책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기 십상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KEITI)은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산업계 탄..
[카드뉴스] 정부, 신규 원전 2기 추진… ‘2040 석탄 제로’ 에너지 로드맵 공식화
임지원 기자 2026.01.29‘탈원전’에서 ‘에너지 안보’로 방향 전환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합니다. 석탄 발전을 2040년까지 전면 중단하기 위해 원전을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기저전원으로 재정의한 겁니다. 찬성 80..
CTR에너지, 경기도 아파트 3곳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年 6천만 원 아낀다”
김우겸 기자 2026.01.29치솟는 물가와 전기요금 인상으로 아파트 관리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입주민의 주머니 사정을 덜어주는 ‘에너지 복지’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CTR에너지(씨티알에너지)는 경기도 내 공동주..
탈탄소 역량 강화하는 기업, 정부 적극 지원
김진성 기자 2026.01.29RE100, NDC 이행 등 전방위적으로 탈탄소에 대한 요구가 확산됨에 따라 기업의 탄소경쟁력이 곧 기업 자체의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다양한 지원책으로 기업의 탄소경쟁력을 제고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후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