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800V·상용 전기차 확산에 효율·열관리 중요성 커져…커화, 40kW·80kW 전력변환 모듈 공개
김우겸 기자 2026.08.31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출력이 높아지면서 충전기의 성능을 결정하는 전력변환 모듈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충전 출력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제한된 충전기 내부 공간에서 전력밀도와 효율을 확보하고, 높은 부하에서도 안정적으로 출력..
최대 10% 차등 적용되는 산업용 전기요금, 도매·소매 시장까지 ‘나비효과’
김진성 기자 2026.08.30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이 지난 26일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이에 해당 안이 확정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국내 전력시장 구조 전반의 개편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진투자증권이 발표한 ‘..
K-배터리 위기 돌파구, ESS 시장이 기회다
김대은 기자 2026.08.30에너지저장장치(ESS)가 위기론이 지속되는 한국 배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가 최근 발표한 ‘K-배터리, 위기인가 전환기인가: ESS를 중심으로 본 새로운 성장축의 모색’ 보고서는 현재 국내 ..
AI 전력난 해법으로 떠오른 SMR…한국, 글로벌 경쟁 준비해야
김대은 기자 2026.08.29인공지능(AI) 기술의 고도화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낮은 단가로 무탄소 전력을 24시간 공급할 수 있는 발전원으로 원전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원전의 한계를 개선한 SMR(소형모듈원자로)이 핵심 대안으로 떠오른..
탄소 데이터 보안에 눈 뜬 산업계…하나루프, 'ISO 27001' 획득
김우겸 기자 2026.08.28기업의 탄소관리가 사업장 단위 배출량 산정에서 제품 및 공급망 단위로 확대되면서 탄소 데이터 보안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제품탄소발자국(PCF), 디지털제품여권(DPP) 등의 적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기업 간 데이터 교환이 늘어나기 때..
충전 인프라 부족, 이동형 급속 충전기로 해소한다
김진성 기자 2026.08.28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지역과 시간대에 따른 충전 접근성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고정형 충전시설을 설치하기 어렵거나 충전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곳에서는 이동형 충전 방식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온어스는 25일부터 ..
치열해지는 충전 인프라 경쟁, 고객 친화적 ‘편리함’으로 승부
김진성 기자 2026.08.27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충전 인프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명절이나 연휴처럼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충전 대기시간을 줄이는 것도 이용자 편의와 직결되는 문제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 채비는..
이동 수단의 전동화, 도로 넘어 제조현장으로 이어진다
김진성 기자 2026.08.27도로 위가 아닌 제조 현장에서도 '전동화'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소와 음료·주류 업체 등 고중량 화물을 다뤄야 하는 산업 현장에서 디젤 엔진 대신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지게차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지게차 전문기업 클라크는 25일..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 케이블, ‘열’관리로 충전 효율 개선
김진성 기자 2026.08.26전기차 충전 출력이 수백 kW에서 MW급으로 높아지면서 케이블 발열 관리가 고출력 충전 인프라의 주요 기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류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케이블을 굵게 만들수록 무게와 취급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냉각 유체를 순환시켜 케이블..
바나듐 이온 배터리 적용 ESS로 전기차 충전 효율·안정성 높인다
김진성 기자 2026.08.25인천 청라 아파트 단지 전기차 화재 등을 비롯한 전기차 관련 화재는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캐즘을 넘어 대중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안전성에 대한 인식 개선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