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랜드 경기도 후보지 '안산' 확정
기사입력 2007-07-20 13:07:43
[산업일보]
경기도는 20일 산업자원부가 공모중인 로봇랜드 조성사업의 도내 후보지로 안산시를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도는 로봇랜드 유치신청서를 낸 안산시와 고양시를 대상으로 지난 19일 수원 이의동 나노소자특화팹센터에서 '로봇랜드 후보지 선정평가회'를 열고 심사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
안산시는 사업예정지인 단원구 초지동 일대 시화호 북측간석지 32만4000㎡의 활용도가 높고 반월시화공단을 비롯해 로봇산업 관련업체가 이미 30여개나 위치하고 있어 기존 인파라 이용시 개발이 순쉬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생산성기술연구원 산하 로봇연구센터, 한양대 부설 로봇연구소 등이 운영되고 있고 안산시 사동 90블록에서 민간자본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점도 평가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도는 앞으로 안산시의 로봇랜드 조성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 최종안을 확정하고 오는 25일 산자부에 낼 예정이다.
산자부는 다음달 중 전국에서 접수된 신청지를 대상으로 예비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2월께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시는 앞서 단원구 초지동 시화호 북측간석지와 사동 일대 69만3835㎡에 국비 500억원, 도비 250억원, 시비 269억원, 민자 3000억원 등 총 4019억원을 들여 로봇랜드를 조성하고 반월.시화 산업단지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뤄내겠다는 포부가 담긴 유치신청서를 도에 냈다.
경기도는 20일 산업자원부가 공모중인 로봇랜드 조성사업의 도내 후보지로 안산시를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도는 로봇랜드 유치신청서를 낸 안산시와 고양시를 대상으로 지난 19일 수원 이의동 나노소자특화팹센터에서 '로봇랜드 후보지 선정평가회'를 열고 심사를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
안산시는 사업예정지인 단원구 초지동 일대 시화호 북측간석지 32만4000㎡의 활용도가 높고 반월시화공단을 비롯해 로봇산업 관련업체가 이미 30여개나 위치하고 있어 기존 인파라 이용시 개발이 순쉬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생산성기술연구원 산하 로봇연구센터, 한양대 부설 로봇연구소 등이 운영되고 있고 안산시 사동 90블록에서 민간자본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점도 평가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도는 앞으로 안산시의 로봇랜드 조성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 최종안을 확정하고 오는 25일 산자부에 낼 예정이다.
산자부는 다음달 중 전국에서 접수된 신청지를 대상으로 예비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 2월께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산시는 앞서 단원구 초지동 시화호 북측간석지와 사동 일대 69만3835㎡에 국비 500억원, 도비 250억원, 시비 269억원, 민자 3000억원 등 총 4019억원을 들여 로봇랜드를 조성하고 반월.시화 산업단지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이뤄내겠다는 포부가 담긴 유치신청서를 도에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