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충북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내 1,000제곱미터 이상의 건축허가 및 건축착공, 건설자재생산업체 현황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최근 국·내외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미분양아파트 누적, 주택가격 급락, 건설수주 물량 급감 등 건설업체 경영여건이 크게 악화되면서 지역건설경기가 극도로 위축된 실정이다.
이에 충북도는 지역 내 중·소 건설업체 활성화를 위하여 1,000제곱미터 이상의 건축허가 및 건축착공 현황, 도내 건설자재생산업체 현황을 충청북도,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홈페이지에 매월 게재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이와 별개로 매월 지역별, 업체별 미분양 아파트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건축주와 종합건설업체,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간의공사계약 및 하도급 계약 활성화와 지역건설업체의 공사수주 기회제공으로 지역건설업체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충북도,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09-02-13 10: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