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울산시와 울산시중소기업지원센터는 지역 기업체들을 인솔하여 아시아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말레이시아 기계금속 박람회(Malaysia Metaltech 2010)’에 참가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말레이시아 기계금속 박람회는 오는 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되며, 동남아시아 최대의 기계 및 금속관련 전시회로 전 세계 50여개국의 1,200여개 업체에서 참가하고 2만5천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기센터는 지난해부터 박람회 주최사와 미팅을 가지며 참가업체들을 홍보하고 울산관을 설치하여 효율적인 참가 기반을 마련하였고, 해외박람회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박람회 안내, 신청방법, 참가비 지원, 바이어 상담 기법 등을 전하였다.
참가업체는 자동차 머플러 밴딩 가공업체인 (주)부경비엔지, 수분제거 필터를 생산하는 알투스 코리아, 비동력 수공구를 생산하는 월드툴 등 3개사이며, 이미 박람회 주최사가 발간한 광고물을 통해 전 세계로 홍보되어 많은 업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와 중기센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박람회 참가경험을 전수하고 해외 시장 진출 토대를 마련, 수출의 기회를 확대시킬 방안이다.
지자체, 말레이시아 기계금속박람회 참가
기사입력 2010-05-06 17: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