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I, 자동화 분야 트렌드 제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김주엽, www.ni.com/korea, 이하 한국NI)는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Automation World 2011”에 참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자동화 분야의 강력한 트렌드인 스마트&그린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NI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LabVIEW 기반의 다양한 데모를 통해 시스템 통합 및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의 화두였던 스마트&그린 오토메이션과 관련, 태양광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제품을 활용한 데모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전시장 내 LabVIEW 체험존을 마련해 간단한 게임으로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를 흥미롭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신제품과 기술팁에 관한 퀴즈를 풀어 즉석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자사 제품과 신기술에 대해 설명했다.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한국NI 마케팅팀의 윤주영 대리는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전시 데모를 통하여 산업 자동화 분야의 혁신을 가져온 NI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NI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NI, 자동화 분야 트렌드 제시

기사입력 2011-03-17 00:05:44

[산업일보]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김주엽, www.ni.com/korea, 이하 한국NI)는 지난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 “Automation World 2011”에 참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자동화 분야의 강력한 트렌드인 스마트&그린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NI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LabVIEW 기반의 다양한 데모를 통해 시스템 통합 및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의 화두였던 스마트&그린 오토메이션과 관련, 태양광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제품을 활용한 데모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전시장 내 LabVIEW 체험존을 마련해 간단한 게임으로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인 LabVIEW를 흥미롭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신제품과 기술팁에 관한 퀴즈를 풀어 즉석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자사 제품과 신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한국NI 마케팅팀의 윤주영 대리는 “그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전시 데모를 통하여 산업 자동화 분야의 혁신을 가져온 NI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NI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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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 simji4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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