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G/MORI SEIKI, EMO 전시회에서 기술력 과시 100여대의 최첨단 장비에서부터 세계최초 장비 선보여 디엠지모리세이키의 하이테크 기술이 녹아있는 25대의 월드 프리미어 제품에서부터 100여대의 최첨단 장비가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EMO에서 전시될 예정이어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디엠지모리세이키에따르면 오는 9월19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EMO 2011 전시회 기간동안, 하노버 전시장의 북문에 위치한 2홀에서(Entrance Hall 2) 장비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것.금속가공기술 전시분야에서 가장 큰 장비중의 하나인 DMU 600 P(XXL 유니버설 밀링 머신)에서부터 25대의 월드 프리미어 장비 등 100여대 장비의 실제 가공장면을 눈으로 확인토록 함으로써 전시회 관람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전망이다.지난 7월 26일 길데마이스터와 모리세이키는 유럽에 그들의 판매와 서비스를 공동 출자할 예정이라는 발표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엠지모리세이키의 서비스 부분과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모듈 및 컨트롤 기술의 가치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이러한 협력관계의 좋은 본보기로서 하노버 EMO 전시회를 중요한 기회이자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두 파트너는 전 유럽시장(독일 제외)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새로운 출자회사는 디엠지모리세이키 유럽지사들의 모든 판매와 서비스 활동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슈투트가르트는 독일 시장을 위한 디엠지/모리세이키의 콘트롤 센터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월드 프리미어? MILLTAP 700MILLTAP 700은 디엠지모리세이키의 첫번째 혁신제품으로, 월드클래스 수준의 지멘스 840D 솔루션라인과 칩투칩 시간이 1.5초대인 최대 25포켓의 공구매거진을 장착, 고생산성의 밀링과 드릴링 기계시장으로의 진입을 선언하는 장비이다. 견고한 기계 디자인, 자동칩 처리가 내장된 최적화된 칩배출은 물론 타사대비 최소설치면적이라는 강점을 소유하고 있다. 모든 축에서 60 m/min의 급이송 속도와 각축 10/10/16 m/s² (X / Y / Z)의 가속도는 700 x 420 x 380 mm의 큰 작업공간에서 비절삭 시간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타경쟁 기종과 비교하여 30%의 저렴한 전력소비도 MILLTAP 700의 또 다른 장점중의 하나이다. 월드 프리미어- ECOLINEECOLINE 터닝-밀링 머신은 훨씬 강력해진 스핀들과 더욱 빨라진 급이송에 따른 절삭능력의 향상과 기기성능을 높인 새로운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EMO에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워진 ECOLINE의 특별한 기능인 PROGRESSline 은 공작기계분야에서는 특이하게, 작업자가 공작물의 잔여가공시간과 가공수량을 쉽게 볼 수 있게 한다. 이해하기 쉬운 프로그램 내비게이션과 3D 시뮬레이션이 장착된 DMG SLIMline? Panel의 SIEMENS 840D는 보급기종에서 가장 빠른 콘트롤러이다. 콘트롤러는 HEIDENHAIN 620과 모리세이키의 MAPPS VI를 장착하는 DMG SLIMline? Panel로 확장, 터닝과 밀링분야의 보급기종으로 새로운 시장준비를 마친 상태다.CTX 310 eco || CTX 510 ecoCTX eco 라인에서 선보이는 두 개의 새로운 유니버설 선반은 기능성과 효율성, 사용자 편의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경쟁력 있는 옵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servo-synchronous-motor를 장착한 초다이나믹한 터렛은 공구 교체 시간을 100% 절감해 주며, (예: 2개의 60° 공구스테이션에서 0.4초안에 공구교환) 유압식 잠금장치는 뛰어난 역동성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DMU 50 ecoCNC 유니버설 밀링 머신인 DMU 50 eco는 최적의 표면조도를 위하여 옵션으로 10,000 rpm 스핀들을 장착할 수 있으며, 5면 가공의 다양성을 위하여 30 공구 매거진을 장착했다.DMC 635 V eco || DMC 1035 V eco새로운 수직형 머시닝 센터 DMC 635 V eco와 DMC 1035 V eco는 강력한 12,000 rpm의 밀링 스핀들(옵션), 더블 그리퍼방식의 새로운 30 공구 매거진(옵션)과 더불어 전 축(X, Y, Z)에서 30 m/min의 급이송으로 비절삭시간을 줄였다.World premiere?CTX gamma 3000 TC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CTX gamma 3000 TC는 직경 3,000 mm의 소형 작업장에서도 완벽하게 터닝&밀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써, 9월 이후, GILDEMEISTER에서는 소형 CTX alpha 450 TC 부터 1250, 2000, 3,000 사이즈, XXL 터닝&밀링 센터 CTX delta 4000 TC와 CTX delta 6000 TC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터닝&밀링 시리즈를 갖추게 됐다. World premiere?NLX3000Y/700 과 GX05 / 마그네스케일이 장착된 NLX2500/700유니버설 선반 NLX3000/700 과 GX05와 마그네스케일을 장착한 NLX2500/700 역시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디엠지모리세이키가 지금껏 큰 성공을 거두어 왔던 NLX 시리즈의 최신 기종들로 지금까지 10.000대가 넘는 기계가 판매될 정도로 그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최적화된 기능을 인정받아 온 시리즈이기도 하다. 모든 축에서의 슬라이딩 가이드와 가공 중 열변위을 보정하고 관리해 줄 기계 베드 내의 냉각수 순환 장치로 인해 더 정밀한 공정을 기대할 수 있다. NLX2500/700은 GX05와 마그네스케일이 장착된 소형 자동화 솔루션 형태로 최초로 쇼에 선보이게 된다. 초소형의 이 생산시스템에는 고속의 공작물 매거진/로딩 스테이션 GX05와 고정밀 공작물 측정 시스템 마그네스케일이 장착되어 생산성을 높일 수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World premiere?NTX2000/1500SZMNTX2000/1500SZM은 최대직경 600 mm와 최대길이1,540 mm의 공작물을 위한 소형 터닝-밀링 센터이다.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의 고회전속도, 강력한 밀링 스핀들과 두번째 공구홀더인 빠른 터렛이 장착된 NTX2000/1500SZM은 복잡한 부품의 아주 정밀한 6면 가공장비로 우주항공산업 및, 의학분야, 반도체 산업에 적합하다.World premiere?NZX2000II/800SY2디엠지모리세이키는 NZX2000II/800SY2를 개발함으로써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에서 차세대 NZ 시리즈를 소개할 준비를 마쳤다. NZX2000II/800SY2는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 및 Y축(110 mm)를 갖춘 2개의 터렛을 장착한 슈퍼클래스의 다축 선반으로서, 대량생산에서의 완벽가공의 경계를 넘어섰다.World premiere?NZX4000B/2000YDMG / Mori Seiki 가 EMO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다축 터닝 센터 NZX4000BY/2000는 최대 가공 길이 2,000 mm, 최대 가공직경 650 mm의 공작물을 가공할 수 있는 정교한 프로그램을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고성능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Y축이 +70 mm에서 -50 mm까지 이동하는 1개 또는 2개의 터렛이 회전공구와 더불어 한번의 셋팅으로 고정밀의 가공이 완성될 수 있게 한다. World premiere?SPRINT 42/8 linear새로운 SPRINT 42 linear는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의 Direct Drive 기술과 Swiss-type으로 짧고 긴 선반 부품의 생산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최고의 공정 신뢰도를 위한 2개의 Radial 슬라이드에 기반한 다이렉트 메져링 시스템, 최고의 정확성과 다이나믹을 위해 분당 40 m의 급속이송 기능과 1 g의 가속도의 X1축의 리니어 드라이브 (X1), 표준사양의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의 2개의 Y축과, 2개의 C축, 0.24초의 칩투칩타임을 가능하게 해 주는 강력한 공구 등도 SPRINT 42 linear의 특징이다. World premiere?DMU 105 monoBLOCK? NEXT GENERATIONDMU 105 monoBLOCK? NEXT GENERATION은 최대 2.500 kg의 대형 공작물도 소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새 시리즈를 선보인다. 모든 영역에 걸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DMU 105 monoBLOCK? 는 5축 동시 머시닝의 모든 면에 최고로 적합한 프레임워크 상태로, 다이나믹한 고속 밀링, 또는 최대토크 288Nm, SK50/HSK-A100의 칩제거가 가능하게 한다. 게다가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monoBLOCK?시리즈 에 밀링-터닝 기술 적용은 DMU 65 FD monoBLOCK? 과 같은 혁신적인 결과물을 얻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 World premiere?NHX4000 || NHX5500 || NHX6300 || NHX10000하노버에서 열리는 EMO 전시회는 새로운 수평형 머시닝 센터 시리즈인 NHX 시리즈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고강성 베드구조와 좀더 큰 스핀들 베어링을 채용하여 더욱더 안정적이고 높은 토크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SIEMENS 840 컨트롤러를 탑재한 NHX4000 수평형 머시닝센터는 이번 전시회에 처음 전시되어 눈 여겨 볼만 하다. World premiere?DMU 40 eVo linear || DMU 60 eVo linear || DMU 100 eVo linear세계 최초로 선 보이는 두 장비, DMU 40 eVo linear 와 DMU 100 eVo linear 는 기존 eVo 유니버설 밀링 머신 시리즈를 소형에서 대형 사이즈 까지 라인업을 확장하여 선택의 범위를 넓혔다. 이 장비들의 특징은 매우 역동적인 5축 머시닝을 위한 성공적인 회전 테이블과 뛰어난 접근성 및 자동화 기능, 80 m/min의 급속이송이 가능하게 해 주는 리니어 드라이브, 통합적인 밀링-터닝 기술의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하나, 자동 5축의 완벽한 머시닝을 위해 빠른 소형 팔렛트체인져를 장착한 DMU 60 eVo linear 와, 통합적인 밀-턴테이블을 장착한 DMU 80 eVo linear 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World premiere?NMV5000NMV5000은 모리세이키의 독자기술이 접목된 5축가공기 이다. 이름하여 DDM(Direct Drive Motor)과 DCG(Drive at Centre of Gravity)라고 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된 3D-control SIEMENS 840D solutionline의 기술을 통하여 고속고정도 가공분야의 완벽한 생산능력을 발휘하도록 했다.World premiere?(NMH5000/50)수평형 5축가공기 NMH5000/50는 견고한 디자인과 빠른 가속도, 높은 정밀성을 목표로 작업 테이블과 B축에 빠른 다이렉트 드라이브를 사용해 시장 진입 단계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력한 주축 구조로 최대직경 500 mm, 중량 500 kg까지의 소재를 장착하여 난삭재의 경우도 효율적으로 가공 할 수 있다.World premiere?NVX7000NVX7000 수직형 머시닝 센터는 X, Y, Z축에서 1,540 x 760 x 660 mm의 고속이송을 보장하며, 빠른 속력과 높은 수준의 안정성, 작업의 편리성 등으로 호응이 기대되는 장비다. Y축과 Z축에 트윈 드라이브를 갖춘 프레임 디자인은 최대 회전속도 14,000 rpm으로 고정밀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이고 떨림이 적은 작업을 보장해 다양한 종류의 소재들을 다룰 수 있게 한다. World premiere?LASERTEC 65 ShapeHSC 인터페이스의 주축헤드에 파이버레이저 헤드를 접목, 복잡한 5축 형상의 절삭가공과 표면의 레이저 스트럭쳐링을 한 장비에서 단 한번의 셋팅으로 해결토록 했다.LASERTEC 65 Shape은 자동차부품, 가정용품, 휴대전화, 카메라바디, 신발창 등 다양한 모양의 이미 정해진 형상의 표면에 기존의 에칭 기술과 다른방식으로 레이저 스트럭쳐링을 할수 있다. LASERSOFT 3D-Texture의 교차공정 소프트웨어 요소는 아무런 제약 없이 어떤 디자인도 다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이 장비는 3축부터 5축까지 모든 설비에 적합한 모듈러 빌딩 블록 디자인과 컴펙트한 사이즈 또한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DMG/MORI SEIKI, EMO 전시회에서 기술력 과시

100여대의 최첨단 장비에서부터 세계최초 장비 선보여

기사입력 2011-08-29 00:01:21

[산업일보]
디엠지모리세이키의 하이테크 기술이 녹아있는 25대의 월드 프리미어 제품에서부터 100여대의 최첨단 장비가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EMO에서 전시될 예정이어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디엠지모리세이키에따르면 오는 9월19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EMO 2011 전시회 기간동안, 하노버 전시장의 북문에 위치한 2홀에서(Entrance Hall 2) 장비 라인업을 선보인다는 것.

금속가공기술 전시분야에서 가장 큰 장비중의 하나인 DMU 600 P(XXL 유니버설 밀링 머신)에서부터 25대의 월드 프리미어 장비 등 100여대 장비의 실제 가공장면을 눈으로 확인토록 함으로써 전시회 관람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전망이다.

지난 7월 26일 길데마이스터와 모리세이키는 유럽에 그들의 판매와 서비스를 공동 출자할 예정이라는 발표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엠지모리세이키의 서비스 부분과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모듈 및 컨트롤 기술의 가치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협력관계의 좋은 본보기로서 하노버 EMO 전시회를 중요한 기회이자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두 파트너는 전 유럽시장(독일 제외)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새로운 출자회사는 디엠지모리세이키 유럽지사들의 모든 판매와 서비스 활동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슈투트가르트는 독일 시장을 위한 디엠지/모리세이키의 콘트롤 센터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드 프리미어? MILLTAP 700
MILLTAP 700은 디엠지모리세이키의 첫번째 혁신제품으로, 월드클래스 수준의 지멘스 840D 솔루션라인과 칩투칩 시간이 1.5초대인 최대 25포켓의 공구매거진을 장착, 고생산성의 밀링과 드릴링 기계시장으로의 진입을 선언하는 장비이다. 견고한 기계 디자인, 자동칩 처리가 내장된 최적화된 칩배출은 물론 타사대비 최소설치면적이라는 강점을 소유하고 있다. 모든 축에서 60 m/min의 급이송 속도와 각축 10/10/16 m/s² (X / Y / Z)의 가속도는 700 x 420 x 380 mm의 큰 작업공간에서 비절삭 시간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타경쟁 기종과 비교하여 30%의 저렴한 전력소비도 MILLTAP 700의 또 다른 장점중의 하나이다.

월드 프리미어- ECOLINE

ECOLINE 터닝-밀링 머신은 훨씬 강력해진 스핀들과 더욱 빨라진 급이송에 따른 절삭능력의 향상과 기기성능을 높인 새로운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EMO에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워진 ECOLINE의 특별한 기능인 PROGRESSline 은 공작기계분야에서는 특이하게, 작업자가 공작물의 잔여가공시간과 가공수량을 쉽게 볼 수 있게 한다. 이해하기 쉬운 프로그램 내비게이션과 3D 시뮬레이션이 장착된 DMG SLIMline? Panel의 SIEMENS 840D는 보급기종에서 가장 빠른 콘트롤러이다. 콘트롤러는 HEIDENHAIN 620과 모리세이키의 MAPPS VI를 장착하는 DMG SLIMline? Panel로 확장, 터닝과 밀링분야의 보급기종으로 새로운 시장준비를 마친 상태다.

CTX 310 eco || CTX 510 eco
CTX eco 라인에서 선보이는 두 개의 새로운 유니버설 선반은 기능성과 효율성, 사용자 편의성까지 완벽하게 갖춘 경쟁력 있는 옵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servo-synchronous-motor를 장착한 초다이나믹한 터렛은 공구 교체 시간을 100% 절감해 주며, (예: 2개의 60° 공구스테이션에서 0.4초안에 공구교환) 유압식 잠금장치는 뛰어난 역동성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DMU 50 eco
CNC 유니버설 밀링 머신인 DMU 50 eco는 최적의 표면조도를 위하여 옵션으로 10,000 rpm 스핀들을 장착할 수 있으며, 5면 가공의 다양성을 위하여 30 공구 매거진을 장착했다.

DMC 635 V eco || DMC 1035 V eco
새로운 수직형 머시닝 센터 DMC 635 V eco와 DMC 1035 V eco는 강력한 12,000 rpm의 밀링 스핀들(옵션), 더블 그리퍼방식의 새로운 30 공구 매거진(옵션)과 더불어 전 축(X, Y, Z)에서 30 m/min의 급이송으로 비절삭시간을 줄였다.

World premiere?CTX gamma 3000 TC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CTX gamma 3000 TC는 직경 3,000 mm의 소형 작업장에서도 완벽하게 터닝&밀링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로써, 9월 이후, GILDEMEISTER에서는 소형 CTX alpha 450 TC 부터 1250, 2000, 3,000 사이즈, XXL 터닝&밀링 센터 CTX delta 4000 TC와 CTX delta 6000 TC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터닝&밀링 시리즈를 갖추게 됐다.

World premiere?NLX3000Y/700 과 GX05 / 마그네스케일이 장착된 NLX2500/700
유니버설 선반 NLX3000/700 과 GX05와 마그네스케일을 장착한 NLX2500/700 역시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디엠지모리세이키가 지금껏 큰 성공을 거두어 왔던 NLX 시리즈의 최신 기종들로 지금까지 10.000대가 넘는 기계가 판매될 정도로 그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최적화된 기능을 인정받아 온 시리즈이기도 하다. 모든 축에서의 슬라이딩 가이드와 가공 중 열변위을 보정하고 관리해 줄 기계 베드 내의 냉각수 순환 장치로 인해 더 정밀한 공정을 기대할 수 있다. NLX2500/700은 GX05와 마그네스케일이 장착된 소형 자동화 솔루션 형태로 최초로 쇼에 선보이게 된다. 초소형의 이 생산시스템에는 고속의 공작물 매거진/로딩 스테이션 GX05와 고정밀 공작물 측정 시스템 마그네스케일이 장착되어 생산성을 높일 수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World premiere?NTX2000/1500SZM
NTX2000/1500SZM은 최대직경 600 mm와 최대길이1,540 mm의 공작물을 위한 소형 터닝-밀링 센터이다.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의 고회전속도, 강력한 밀링 스핀들과 두번째 공구홀더인 빠른 터렛이 장착된 NTX2000/1500SZM은 복잡한 부품의 아주 정밀한 6면 가공장비로 우주항공산업 및, 의학분야, 반도체 산업에 적합하다.

World premiere?NZX2000II/800SY2
디엠지모리세이키는 NZX2000II/800SY2를 개발함으로써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에서 차세대 NZ 시리즈를 소개할 준비를 마쳤다. NZX2000II/800SY2는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 및 Y축(110 mm)를 갖춘 2개의 터렛을 장착한 슈퍼클래스의 다축 선반으로서, 대량생산에서의 완벽가공의 경계를 넘어섰다.

World premiere?NZX4000B/2000Y
DMG / Mori Seiki 가 EMO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다축 터닝 센터 NZX4000BY/2000는 최대 가공 길이 2,000 mm, 최대 가공직경 650 mm의 공작물을 가공할 수 있는 정교한 프로그램을 갖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고성능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이 장착되어 있으며, Y축이 +70 mm에서 -50 mm까지 이동하는 1개 또는 2개의 터렛이 회전공구와 더불어 한번의 셋팅으로 고정밀의 가공이 완성될 수 있게 한다.

World premiere?SPRINT 42/8 linear
새로운 SPRINT 42 linear는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의 Direct Drive 기술과 Swiss-type으로 짧고 긴 선반 부품의 생산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최고의 공정 신뢰도를 위한 2개의 Radial 슬라이드에 기반한 다이렉트 메져링 시스템, 최고의 정확성과 다이나믹을 위해 분당 40 m의 급속이송 기능과 1 g의 가속도의 X1축의 리니어 드라이브 (X1), 표준사양의 메인과 카운터 스핀들의 2개의 Y축과, 2개의 C축, 0.24초의 칩투칩타임을 가능하게 해 주는 강력한 공구 등도 SPRINT 42 linear의 특징이다.

World premiere?DMU 105 monoBLOCK? NEXT GENERATION
DMU 105 monoBLOCK? NEXT GENERATION은 최대 2.500 kg의 대형 공작물도 소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새 시리즈를 선보인다. 모든 영역에 걸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DMU 105 monoBLOCK? 는 5축 동시 머시닝의 모든 면에 최고로 적합한 프레임워크 상태로, 다이나믹한 고속 밀링, 또는 최대토크 288Nm, SK50/HSK-A100의 칩제거가 가능하게 한다. 게다가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monoBLOCK?시리즈 에 밀링-터닝 기술 적용은 DMU 65 FD monoBLOCK? 과 같은 혁신적인 결과물을 얻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

World premiere?NHX4000 || NHX5500 || NHX6300 || NHX10000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 전시회는 새로운 수평형 머시닝 센터 시리즈인 NHX 시리즈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고강성 베드구조와 좀더 큰 스핀들 베어링을 채용하여 더욱더 안정적이고 높은 토크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SIEMENS 840 컨트롤러를 탑재한 NHX4000 수평형 머시닝센터는 이번 전시회에 처음 전시되어 눈 여겨 볼만 하다.

World premiere?DMU 40 eVo linear || DMU 60 eVo linear || DMU 100 eVo linear
세계 최초로 선 보이는 두 장비, DMU 40 eVo linear 와 DMU 100 eVo linear 는 기존 eVo 유니버설 밀링 머신 시리즈를 소형에서 대형 사이즈 까지 라인업을 확장하여 선택의 범위를 넓혔다. 이 장비들의 특징은 매우 역동적인 5축 머시닝을 위한 성공적인 회전 테이블과 뛰어난 접근성 및 자동화 기능, 80 m/min의 급속이송이 가능하게 해 주는 리니어 드라이브, 통합적인 밀링-터닝 기술의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하나, 자동 5축의 완벽한 머시닝을 위해 빠른 소형 팔렛트체인져를 장착한 DMU 60 eVo linear 와, 통합적인 밀-턴테이블을 장착한 DMU 80 eVo linear 가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World premiere?NMV5000
NMV5000은 모리세이키의 독자기술이 접목된 5축가공기 이다. 이름하여 DDM(Direct Drive Motor)과 DCG(Drive at Centre of Gravity)라고 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된 3D-control SIEMENS 840D solutionline의 기술을 통하여 고속고정도 가공분야의 완벽한 생산능력을 발휘하도록 했다.

World premiere?(NMH5000/50)
수평형 5축가공기 NMH5000/50는 견고한 디자인과 빠른 가속도, 높은 정밀성을 목표로 작업 테이블과 B축에 빠른 다이렉트 드라이브를 사용해 시장 진입 단계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력한 주축 구조로 최대직경 500 mm, 중량 500 kg까지의 소재를 장착하여 난삭재의 경우도 효율적으로 가공 할 수 있다.

World premiere?NVX7000
NVX7000 수직형 머시닝 센터는 X, Y, Z축에서 1,540 x 760 x 660 mm의 고속이송을 보장하며, 빠른 속력과 높은 수준의 안정성, 작업의 편리성 등으로 호응이 기대되는 장비다. Y축과 Z축에 트윈 드라이브를 갖춘 프레임 디자인은 최대 회전속도 14,000 rpm으로 고정밀 작업을 하는 동안에도, 안정적이고 떨림이 적은 작업을 보장해 다양한 종류의 소재들을 다룰 수 있게 한다.

World premiere?LASERTEC 65 Shape
HSC 인터페이스의 주축헤드에 파이버레이저 헤드를 접목, 복잡한 5축 형상의 절삭가공과 표면의 레이저 스트럭쳐링을 한 장비에서 단 한번의 셋팅으로 해결토록 했다.
LASERTEC 65 Shape은 자동차부품, 가정용품, 휴대전화, 카메라바디, 신발창 등 다양한 모양의 이미 정해진 형상의 표면에 기존의 에칭 기술과 다른방식으로 레이저 스트럭쳐링을 할수 있다. LASERSOFT 3D-Texture의 교차공정 소프트웨어 요소는 아무런 제약 없이 어떤 디자인도 다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이 장비는 3축부터 5축까지 모든 설비에 적합한 모듈러 빌딩 블록 디자인과 컴펙트한 사이즈 또한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