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7일 유럽연합(EU)상공회의소 주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IT839 전략 등 한국의 IT정책과 투자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내업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위성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보이는 등 우리나라 IT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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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유수 IT 기업들의 첨단 IT기술 및 서비스의 테스트베드(Testbed)로 최적지라고 강조하고, 연구개발(R&D) 센터와 IT 생산공장을 우리나라에 설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EU 대사와 기업대표들은 한국의 IT산업 발전을 주도한 진 장관의 노력에 경의를 표했으며, 우리나라와 EU간 IT협력을 한 차원 승화시키는데 공헌한 진 장관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