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김기협. 이하 생기원)이 특허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지식기반 확충을 적극 지원키로 된다.
김기협 생기원 원장과 김종갑 특허청장은 30일 대전 특허청사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 협정서를 교환하고, 향후 국가 과학기술 및 지식재산권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력을 계기로 △연구개발에 필요한 특허정보 및 지식재산권 지원 △특허심사에 필요한 기술정보 및 기술자문 지원 △특허기술 거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등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생기원은 각 국가간 지식재산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수출 중소기업들이 해외 무대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특허권을 비롯한 지식재산권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특허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생기원-특허청, 지식재산권 인프라 확충 위한 체제 구축
기사입력 2005-05-30 14: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