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과 뉴질랜드간 실질적인 과학기술 협력방안을 도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과학기술부는 한·뉴질랜드 과학기술분야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제1차 한·뉴질랜드 과학기술정책포럼이 3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측에서는 이 포럼에 과학기술부 관계자 및 한양대학교 박재우 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정희선 박사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뉴질랜드측에서는 연구과학기술부 와인 잉그람(Wynn Ingram) 박사, 왕립연구협회, 과학재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양국의 과학기술현황을 소개하고 환경·생명·기초과학·정보통신 분야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 회의를 개최해 각 분야 과학기술 협력을 이끌어 갈 협력창구를 선정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2004년 8월 피터 호그슨(Pete Hodgson) 연구과학기술부 장관의 방한과 같은 해인 11월 웰링턴에서 개최된 제7차 한·뉴 경제공동위에서 양국 정부가 상호 관심 있는 분야에서 과학기술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데 따라 개최되는 것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한·뉴질랜드 과학기술정책포럼 개최
기사입력 2005-05-30 17: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