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사장 남용)은 1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LG텔레콤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한마음행사’를 개최했다.
남용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LG텔레콤 협력사의 기술혁신, 품질혁신, 가격혁신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협력사를 해당 업계의 최강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정도, 혁신, 동반성장’의 3대 원칙을 천명했다.
이어 이 원칙을 실행해 나갈 구체적 방안으로 PRM(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발표, 협력사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PRM은 ‘3대 상생원칙’을 바탕으로 LG텔레콤과 협력사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파트너쉽을 강화함으로써 상생해 나가기위한 중소기업 종합육성정책. LG텔레콤은 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별도의 팀을 구성해 협력사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사 선정 및 육성, 지원, 평가 등의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G텔레콤 남용 사장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절대 하루아침에 키워지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일회성 지원이나 행사성 프로그램이 아닌 상호 신뢰와 혁신 마인드를 기반으로, PRM과 같은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협력사 육성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