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이용자들의 축제가 개최돼 국내 모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등록도 관람료도 없는 모바일 이용자들의 오픈 이벤트인 이번 전시는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들만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모티즌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중앙 무대에서는 하루 2번씩 '겜블러와 함께하는 힙합댄스쇼'가 열리며, 문자퀴즈쇼, 베스트 모빌리언 선발대회, 가장 오래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관람객에게 매일 한 명씩 최신 휴대폰을 증정하는 '오늘의 최古 휴대폰' 등 매일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행사는 신지소프트가 개발한 2D/3D게임 솔루션인 GNEX와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 주를 이루고 있다.
블루인터랙티브의 '루미큐브', 엣데이터의 '신포켓야구', 일렉트릭아일랜드의 '열혈강호 무림쟁패', 컴투스의 '바이러스', 메타미디어의 '길티기어' 등이 GNEX 게임존에서 시연회를 갖는다.
세계 최초 동작감지 게임을 개발한 모모웹이 동작감지 센서를 활용한 모션-G(Motion-G) 플랫폼과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였다.
모바일 페스티벌은 첨단 모바일 서비스나 단말기를 격식없이 쉽게 접할 수 있게 유도해 일반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