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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원장 김동철)이 초대원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 前산자부장관 신국환 의원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산자부 이희범 장관은 “국가산업의 고도 성장과 국내 부품소재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진흥원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새로 임명된 김동철 신임 진흥원장은 기술고시 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술표준원장, 산업기술평가원장을 역임했다.
부품소재진흥원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지난달 27일 부품소재통합연구단(단장 김기협,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과 이관약정서를 체결하고 통합연구단의 기능·인원·예산·사업 등 권리와 의무 일체를 넘겨받기로 해 향후 각종 사업은 진흥원이 추진하게 된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