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가 클라우드 시스템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2종을 발표했다.
‘씨게이트 테라스케일 HDD(Seagate® Terascale™ HDD)’ 및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퍼포먼스 10K HDD v7(Seagate® Enterprise Performance 10K HDD v7)’이 그 주인공으로 저전력으로 고용량 스토리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스템 구축기업에서 사용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따라서 클라우드 환경에 흔히 저장되는 증가하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향후 10년안에 클라우드를 위한 업계의 출하 용량은 2배로 늘어날 것이며 2020년이 되면 개인 및 기업 클라우드가 전체 출하되는 스토리지 용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씨게이트 마케팅 담당 스캇 혼 (Scott Horn) 부사장은 “클라우드 환경에 스토리지 용량이 집중되는 시점에서 스토리지 제공기업들은 저장용량은 늘리고 에너지 소비 부문 비용은 절감시키면서도 더 많은 스토리지를 보다 신속하게 구축해야할 것”이라며 “신제품은 이러한 요구사항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으며 전력 대비 높은 용량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지속적인 성능을 보장해 클라우드에 이상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3.5인치 엔터프라이즈급 SATA 하드 드라이브 중 최대용량(4TB)를 지원하는 테라스케일 HDD는 업무량은 낮지만 24시간 데이터 복제가 필요한 데이터센터에 최고 수준의 스토리지 확장성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환경 내에서 엑사바이트 규모의 비정형 데이터 저장을 위한 가장 비용 합리적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높은 확장성의 멀티 드라이브 시스템 구축 시에 가장 낮은 비용($/GB)을 자랑한다.
또한 전력 소비량은 4.8W까지 나올 수 있는 수준으로 기업용 HDD 시스템 운영비용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에너지 비용뿐 아니라 냉각비용 등 전반적인 운영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씨게이트 고유의 인스턴트 시큐어 이레이즈(Instant Secure Erase) 기술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며 간편한 드라이브 삭제 및 재설정이 가능하며 데이터 삭제에 소요되는 시간 역시 기존의 수 시간에서 1000분의 1초까지 줄여준다.
2.5인치 10,000rpm의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퍼포먼스 10K HDD v7은 ‘엔터프라이즈 퍼포먼스 10K HDD’ 솔루션의 차세대 버전이다.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대용량 스토리지 구축에 적합한 제품으로 스토리지 전문기업들이 낮은 전력 소모와 최상의 신뢰성, 지속적인 고성능 발휘가 필요한 데이터 스토리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준다.
1.2TB의 용량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쓰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고성능과 스토리지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미션 크리티컬한 서버 및 스토리지 솔루션에 이상적이며 데이터베이스 트랜젝션 처리 및 높은 업무량의 서버 등 복잡다단한 데이터센터의 업무량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을 제공하면서, 데이터센터의 또 다른 이슈인 전력 소모량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현존하는 2.5인치 엔터프라이즈 10K HDD 중 최고 수준의 전력소모량 대비 용량 (GB/Watt)과 가장 낮은 냉각비용을 구현했으며 씨게이트의 파워초이스(PowerChoice™) 기술을 채택해 미작동 상태에서 전력사용량을 현저하게 줄이면서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