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BT가 최근 발표한 올해 1분기(마감 2013년 6월 30일) 실적에 따르면 매출 4,449백만 유로, 세전이익 595백만 유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 발표와 관련해 CEO 이안 리빙스턴(Ian Livingston)은 “BT는 규제의 영향과 미래를 위한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이번 분기에도 세전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소비자 라인 손실은 최근 5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브로드밴드 시장 순증가분의 50% 점유율을 확보했다. 또한 중소기업 매출은 1% 성장해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으며 BT 글로벌 서비스 오더 수주는 5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5년간 BT를 이끌어온 현 CEO 이안 리빙스턴이 영국 차기 통상투자부장관으로 임명됨에 따라 오는 9월 개빈 패터슨(Gavin Patterson)이 BT그룹의 새로운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BT,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세전이익 큰 폭 상승
중소기업 매출,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성과 달성
기사입력 2013-07-29 11: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