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 EMM 솔루션 기업 에어와치와 파트너십 체결
기업들의 모바일기기 보안 및 통합 관리 지원 강화
블루코트(한국 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EMM) 솔루션 기업인 에어와치(AirWatch)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전사 차원에서 안전하게 모바일기기 관리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보안 업계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화이트리스트 및 블랙리스트, 혹은 원격 잠금 및 삭제(Remote Lock and Wipe) 등의 모바일기기 관리 기능과 웹 기반 공격에 대한 보호 체계 사이에서 한 부분을 선택할 경우 다른 부분을 포기해야 하는 ‘트레이드오프(Tradeoffs)’의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주목한 블루코트와 에어와치는 각 사의 모바일 기기 보안 서비스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 솔루션을 통합했다. 기업에서는 이를 통해 기존의 웹 보안 정책을 대규모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손쉽게 확장시켜 관리함으로써 회사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개별 사용자들이 웹 기반의 맬웨어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격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전체 기업 환경 내 모바일기기에 대해 콘텐츠 및 보안 정책을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가령 영업 부서에 제품 정보가 담긴 아이패드를 지급할 경우 전체 사용자들의 컨텐츠를 동시에 업데이트 할 수 있으며 팀원 모두가 관련 웹 기반 정보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개별 임직원들이 각자의 모바일 기기로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해 사용하는 경우에도 각종 모바일 맬 웨어로부터 모든 기기를 보호하고 전체 기기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안 정책이 적용되도록 관리할 수 있다.
블루코트의 그레그 클라크(Greg Clark) CEO는 “두 회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보다 많은 기업들이 안전하게 모바일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블루코트의 ‘비즈니스 안전성 보장(Business Assurance)’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파트너십은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는 모바일 보안 분야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코트와 에어와치는 모든 고객들이 각자의 기존 인프라에서 업계 최고의 보안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특히 다양한 솔루션 에코시스템을 운영하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의 경우 특정 보안 이슈 해결 시 이러한 완벽한 통합 지원이 필수적이다.
에어와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관리(AirWatch 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솔루션은 기업들이 대량의 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기업에서는 에어와치의 솔루션을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기업망을 드나드는 모든 기기를 관리하고 해당 기기들에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블루코트 모바일기기 보안(Blue Coat Mobile Device Security) 서비스는 모빌리티 지원 센터(Mobility Empowerment Center) 비즈니스의 주요 구성으로 기업 차원의 BYOD 및 게스트 와이파이 관리 등 고객들의 모바일 전략에 민첩성을 부여한다.
에어와치의 존 마샬 (John Marshall) CEO는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비즈니스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기가 계속 출시되는 상황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문제와 임직원들이 웹 컨텐츠 및 기업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보장해야 하는 부분이 중요한 이슈로 지적돼 왔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그간 요청해 온 부분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