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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기청, ICT분야 기술·제품 해외진출 나서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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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기청, ICT분야 기술·제품 해외진출 나서

기사입력 2015-03-12 07: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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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우수한 원천 기술·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ICT 중소기업에 지원이 이뤄진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은 ICT분야 우수 원천 기술·제품에 해외의 수요특성을 반영해 개량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ICT개발기술 해외현지화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참여 희망기업을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처음 실시해 19개 기업이 해외현지화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중 10개 기업은 초도 수출에 성공하는 등 일찌감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참여기업 주요 성과를 보면, 고부가가치 의료용 모니터를 생산하는 (주)코제는 중국향 현지화 개발에 성공해 42만불 가량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3억원의 벤처캐피탈을 유치했으며, (주)카보랩은 중국 디스플레이 방열판 시장 진출을 위한 5W급 고효율 방열 테이프 개발에 성공하고 벤처캐피탈 및 전담기관의 직접투자를 위해 기업 가치평가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주)AOM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게임의 중국향 개발에 성공해 중국 퍼블리싱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참여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실적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대구․경북 소재 업력 7년 미만의 창업 중소기업으로서, 직전년도 직수출액 50만불 이하인 기업이며, 선정된 업체는 기술·제품의 해외현지화를 위한 추가 개발 비용을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참여기업은 전담기관을 통한 투자자금 유치 지원도 연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 이상창 과장은 “대구․경북 창업 중소기업이 보유 중인 ICT분야 기술·제품의 해외 현지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화를 유도하고,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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