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여름과 겨울 모두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날씨가 이어진다. 특히 겨울에는 난방비가 많이 나오는데 지난 10월 28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주)에스제이티(이하 에스제이티)가 선보인 삼진하이드로히트 제품은 IoT 기술을 활용해 난방비 절감할 수 있어 관심을 모았다.
에스제이티는 변화하는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를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들이 출품한 삼진하이트로히트 제품은 몇 년 전부터 GSM시스템을 이용해 유럽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기존의 GSM시스템에 스마트 센서를 이용해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개선된 모습의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의 전기보일러는 60%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었지만, 개발 진행 중인 제품은 기존 전기보일러 기술에 기초해 80% 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에스제이티 관계자는 “기존의 전기보일러는 난방비의 60%를 절감할 수 있었지만,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제품은 기존 전기보일러 기술에 기초해 난방에 소요되는 에너지의 80%를 절감할 수 있다”며, “향후 전시회나 인터넷 같은 공공매체를 통해 신제품을 홍보하는 한편 청결 에너지와 결합해 사회적인 공헌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