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위치추적 기술을 물어본다면 흔히 GPS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위성신호 수신이 가능한 곳만 위치 확인이 되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는 GPS를 보완하기 위해 빌리브마이크론에서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빌리브마이크론은 GPS·RFID·WPS를 이용한 측위기술을 활용해 응용 분야를 확대함으로써 경제적인 활용도가 매우 높은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위치추적 기술과 관련해 대표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기술은 GPS·RFID·WPS를 들 수 있다. 이 중에서도 GPS가 대표적이지만 실외 환경을 위해 개발됐으며 위성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곳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한계점이 있다.
실내형 위치 추적은 기존의 GPS, Cell-ID 기반 실외형 위치 추적 기술의 한계점으로 인해 응용 분야가 차량용, 낮은 정확도의 근처 정보 제공/사람 찾기 등으로 한정돼 있으나 빌리브마이크론은 자사의 기술로 이러한 문제를 상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빌리브마이크론은 무선 저전력 RF 송수신기 및 측위기술 확보를 통해 해외기술 의존 탈피 및 기술 우위 확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측위용 소형 저전력 무선 네트워킹 기술 개발과 관련해 해당 인력의 국제 경쟁력 증진도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소형 저전력 핵심 칩 셋 기술은 고부가 미래형 핵심 기술로서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의 국산화에 의한 수입 대체 효과 또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