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ouch전, 중국 선전에서 11월 24일 개막 국제적 영향력 지닌 고품질 산업 행사 지향 글로벌 전자산업이 빠르게 아시아로 넘어오고 있다. 이 분야에서 중국은 기술, 마켓, 인력, 공급사슬 등 여러 방면의 산업 부대와 기초시설의 우위를 갖고 있다.올해 선전 국제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전시회(이하 C-Touch전)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고품질 산업 행사로 치룰 계획이며 참가기업들의 시장개척 지원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전시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 준비 초기부터 전문팀을 구성해 해외 전문 방문객을 모집하기 시작했고 해외 유명한 매체와의 프로모션을 강화함과 동시에 해외 관련 산업과의 심층적인 협력도 모색했다.전시주관사 Reed Exhibitions Kuozhan(Shanghai)Co.,Ltd에 따르면 C-Touch전 주최사는 이미 해외 여러 산업협회 및 매체와 협력을 맺었고 전시회 참석업체들을 도와 특히 동남아 시장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중이다.C-Touch전의 참관객 수도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객은 주로 ▲터치스크린 및 평판 디스플레이 생산업체 ▲공업제어·보안·테스트 분야의 제품 제조업체 ▲자동차 전자 제조업체 ▲소비전자 분야의 제조업체 ▲인터랙티브 설비 제조업체 ▲스마트홈 제조업체 ▲스마트 장착 제조업체 ▲항공 및 군용 전자 제조업체 ▲소프트웨어/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솔루션 업체 등을 비롯한 터치스크린과 디스플레이 산업사슬의 중하위 업체들로 구성됐다.C-Touch전은 TAP 특별초청 바이어 프로젝트도 계속 추진할 생각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전시회에서 성공을 거뒀다. 총 688명의 TAP 특별초청 바이어들이 전시회 현장에 방문 했고 총 85개의 전시회 참가업체들과 130여 차례의 현장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기간 동안 거래규모는 1억9천400만 런민비에 달할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다.주관사 측은 특색 있는 바이어 매칭 서비스 방안으로 HUAWEI, ZTE, BOE, TRULY, FOXCONR, BYD 등 유명한 업체들을 비롯한 모바일폰 생산업체, TP업체,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장비와 자재 구매업체 유력 바이어들을 유치했다고 밝혔다.특히 C-Touch 전시회 기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 FILM EXPO SHENZHEN 2016, APFO EXPO SHENZHEN 2016을 동시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자재, 기술과 상관 되거나 혁신응용과도 관련된 것으로 참가사들은 터치스크린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문 방문객들을 공유하고 기술혁신의 창조적인 사고와 새로운 사업의 블루오션을 개척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Touch전, 중국 선전에서 11월 24일 개막

국제적 영향력 지닌 고품질 산업 행사 지향

기사입력 2016-09-23 12:17:28

사진출처: Reed Exhibitions Kuozhan(Shanghai)Co.,Ltd

[산업일보]
글로벌 전자산업이 빠르게 아시아로 넘어오고 있다. 이 분야에서 중국은 기술, 마켓, 인력, 공급사슬 등 여러 방면의 산업 부대와 기초시설의 우위를 갖고 있다.

올해 선전 국제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전시회(이하 C-Touch전)는 해외 시장을 겨냥한 고품질 산업 행사로 치룰 계획이며 참가기업들의 시장개척 지원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시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 준비 초기부터 전문팀을 구성해 해외 전문 방문객을 모집하기 시작했고 해외 유명한 매체와의 프로모션을 강화함과 동시에 해외 관련 산업과의 심층적인 협력도 모색했다.

전시주관사 Reed Exhibitions Kuozhan(Shanghai)Co.,Ltd에 따르면 C-Touch전 주최사는 이미 해외 여러 산업협회 및 매체와 협력을 맺었고 전시회 참석업체들을 도와 특히 동남아 시장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중이다.

C-Touch전의 참관객 수도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객은 주로 ▲터치스크린 및 평판 디스플레이 생산업체 ▲공업제어·보안·테스트 분야의 제품 제조업체 ▲자동차 전자 제조업체 ▲소비전자 분야의 제조업체 ▲인터랙티브 설비 제조업체 ▲스마트홈 제조업체 ▲스마트 장착 제조업체 ▲항공 및 군용 전자 제조업체 ▲소프트웨어/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솔루션 업체 등을 비롯한 터치스크린과 디스플레이 산업사슬의 중하위 업체들로 구성됐다.

C-Touch전은 TAP 특별초청 바이어 프로젝트도 계속 추진할 생각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전시회에서 성공을 거뒀다. 총 688명의 TAP 특별초청 바이어들이 전시회 현장에 방문 했고 총 85개의 전시회 참가업체들과 130여 차례의 현장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전시기간 동안 거래규모는 1억9천400만 런민비에 달할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다.

주관사 측은 특색 있는 바이어 매칭 서비스 방안으로 HUAWEI, ZTE, BOE, TRULY, FOXCONR, BYD 등 유명한 업체들을 비롯한 모바일폰 생산업체, TP업체,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장비와 자재 구매업체 유력 바이어들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C-Touch 전시회 기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 FILM EXPO SHENZHEN 2016, APFO EXPO SHENZHEN 2016을 동시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자재, 기술과 상관 되거나 혁신응용과도 관련된 것으로 참가사들은 터치스크린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문 방문객들을 공유하고 기술혁신의 창조적인 사고와 새로운 사업의 블루오션을 개척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