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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산업 호조, 관련 제품 소비 늘어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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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산업 호조, 관련 제품 소비 늘어

2015년 대비 산업, 수송, 가정?산업, 발전 등 모든 부문↑

기사입력 2017-02-28 1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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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산업 호조, 관련 제품 소비 늘어


[산업일보]
지난해 원유수입부터 석유제품 생산 및 수입, 수출 및 내수 소비에 이르기까지 수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5년 대비 전 부문 증가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했다. 이는 국제 유가 하락 등의 요인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산업부에 따르면, 석유화학산업 호조에 따른 가동률 증가로 효성, SK어드밴스드 등의 석유화학공장이 신규 가동됐다. 이에 납사‧LPG 소비가 늘어 산업 부문의 석유제품 소비는 2015년 대비 8.5% 상승세를 보였다.

수송 부문 석유제품 소비는 저유가에 따른 가격효과와 자동차등록대수 증가, 메르스 진정에 따른 소비 반등, 여행수요 증가로 2015년 대비 4.8% 올랐다. 도로‧해운‧항공 부문의 소비가 모두 증가했고 휘발유‧경유 소비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원유수입은 2015년 10억2천611만 배럴에서 작년 10억7천812만 배럴로 5.1% 증가했다. 석유제품 수요 증가와 신규 원유정제시설 가동 및 가동률 상승 등으로 제품생산은 2015년 11억1천699만 배럴에서 작년 11억5천554만 배럴로 3.5% 오름세를 보였다.

아프리카 및 유럽으로의 경유 수출 확대로 수출은 2015년 4억7천743만 배럴에서 2016년 4억8천819만 배럴로 2.3%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증가와 신흥국정제시설 증설 영향으로 최대 수출 지역인 아시아로의 수출은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수출금액은 수출 물량 증가에도 불구, 유가하락으로 인해 2015년 대비 18.6% 급락했다.

對 중국, 대만, 베트남, 앙골라, 영국 수출은 증가했지만, 호주, 일본, 인도네시아에 대한 수출은 감소했다. 중국은 경유, 항공유, 나프타, 아스팔트 수출 호조로 2015년 대비 26.7% 증가한 9억1천625만 배럴을 기록해 싱가포르를 제치고 최대 석유제품 수출 대상국을 차지하기도 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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