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7] ㈜케이엠에스, 바이칼의 APHS Moses 소비자 만나다 3D 터치스크린으로 작업 지시 가능 한국의 판금기술 분야를 쇄신하고 정밀판금 가공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첫발을 내디딘 케이엠에스(대표 공진욱)는 독일 RUEHLE그룹의 트럼프 중고설비를 국내에 판매, 유지보수라는 업체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케이엠에스는 절곡기, 펀칭 머신, 레이저 커팅 시스템, 워터젯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인 바이칼의 절곡 기술과 COSTA를 이용한 디버링기술로도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경남 김해 하계농공단지 본사를 주축으로 대구 경북, 서울 경기에 이르기까지 영업망 및 기술 파트너를 전국으로 확보하며 판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케이엠에스는 자사의 차별화된 첫 번째 전략으로 착한 가격을 꼽았다. 또 신뢰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선별된 장비만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의 목표에 적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무엇보다 케이엠에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연식의 장비보유다. 다양하고 풍부한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춘 합리적인 장비를 추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케이엠에스 공진욱 대표는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는 경제적인 가격은 물론 설치 완료 후에도 발생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다. 신속하고도 정확한 대응을 목표로 24시간 소비자의 요구에 움직이는 열린 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엠에스에서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바이칼의 APHS Moses를 출품한다. 바이칼의 APHS Moses는 프레임 상단에서 3D 터치스크린이 형성돼 직접 터치로 모든 지시가 가능하며 한눈에 단계별 작업 상황을 알려줘 초보자도 스크린에 따른 작업을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작업 과정을 사전에 시뮬레이션 할 수 있기 에 제품 불량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BUTECH 2017] ㈜케이엠에스, 바이칼의 APHS Moses 소비자 만나다

3D 터치스크린으로 작업 지시 가능

기사입력 2017-05-22 21:23:35

[산업일보]
한국의 판금기술 분야를 쇄신하고 정밀판금 가공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첫발을 내디딘 케이엠에스(대표 공진욱)는 독일 RUEHLE그룹의 트럼프 중고설비를 국내에 판매, 유지보수라는 업체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케이엠에스는 절곡기, 펀칭 머신, 레이저 커팅 시스템, 워터젯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인 바이칼의 절곡 기술과 COSTA를 이용한 디버링기술로도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경남 김해 하계농공단지 본사를 주축으로 대구 경북, 서울 경기에 이르기까지 영업망 및 기술 파트너를 전국으로 확보하며 판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엠에스는 자사의 차별화된 첫 번째 전략으로 착한 가격을 꼽았다. 또 신뢰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선별된 장비만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의 목표에 적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무엇보다 케이엠에스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연식의 장비보유다. 다양하고 풍부한 제품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춘 합리적인 장비를 추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케이엠에스 공진욱 대표는 “경쟁사와 비교할 수 없는 경제적인 가격은 물론 설치 완료 후에도 발생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항상 귀 기울이고 있다. 신속하고도 정확한 대응을 목표로 24시간 소비자의 요구에 움직이는 열린 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엠에스에서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바이칼의 APHS Moses를 출품한다. 바이칼의 APHS Moses는 프레임 상단에서 3D 터치스크린이 형성돼 직접 터치로 모든 지시가 가능하며 한눈에 단계별 작업 상황을 알려줘 초보자도 스크린에 따른 작업을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작업 과정을 사전에 시뮬레이션 할 수 있기 에 제품 불량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