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제조산업전시회 개최’라는 중책을 띠고 한국전람 주최로 막을 연 ‘2020 금속산업대전(KOREA METAL WEEK 2020)’이 나흘 간의 일정 끝에 마지막날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2중, 3중으로 방역체계를 갖추는 등 갖은 노력 끝에 개최된 올해 금속산업대전은 비록 전시회 규모는 축소됐으나, 마지막날까지도 전시장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지막날까지 전시장을 지키고 있는 참가업체는 관람객들과 진지하게 상담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람객의 발길이 뜸한 업체는 관람객의 방문을 기다리면서 출품한 제품 손질에 여념이 없기도 했다.
제조산업전시회의 포문을 연 2020 금속산업대전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