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로봇 제조업체 (주)레인보우로보틱스가 13일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SEOUL VR·AR EXPO 2020(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에 참가해 식음료(F&B) 산업에 협동로봇을 접목한 칵테일 로봇을 선보였다.
칵테일 로봇 ‘MIXX’는 레인로우로보틱스가 직접 개발한 협동로봇 ‘RB5’를 활용한 제품으로, 유명 바텐더의 칵테일 레시피를 그대로 학습했다는 게 레인로우로보틱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 허정우 기술이사는 “앞으로 칵테일뿐 아니라 에이드, 커피, 음식, 아이스크림, 와플 등 제조할 수 있는 품목을 늘려 무인카페를 만들 계획”이라며 “협동로봇이 제조업, F&B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메쎄이상과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는 ‘VR·AR, 언택트로 일상을 컨택트 하다’를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