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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환경재단 선정 ‘올해의 ESG 기업’
김우겸 기자|kye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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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환경재단 선정 ‘올해의 ESG 기업’

기후 변화 대응, 안전 경영, 사회공헌 확대 등 ESG 경영 노력 인정

기사입력 2023-12-14 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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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환경재단 선정 ‘올해의 ESG 기업’

[산업일보]
현대위아가 ‘대한민국 올해의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기업’에 선정됐다.

현대위아는 서울시 중구 환경재단에 열린 ’2023 대한민국 올해의 ESG 기업 시상식’에서 자유소비재 제조 부문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재단은 ESG 평가기관인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국내 8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실적을 평가해 수상 대상을 정했다. 평가 결과 현대위아(자유소비재 제조), 삼성SDS(정보통신기술), SKC(소재) 등 총 3개 회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위아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위아는 실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해 대응하고 있다.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구입을 확대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오는 2045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이런 내용을 토대로 지난해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에너지 사용도 최소화하고 있다.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목표 대비 11% 감축했고, 에너지 사용량 목표보다 역시 10.9% 줄였다. 대표적 생산품인 등속조인트의 경우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측정해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고 있는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위아는 올해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안전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10대 필수 안전수칙’을 제정하고 실천하면서 중대재해를 최소화했다. 별도의 안전경영위원회를 조직하고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안전 사고와 질병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 사회활동 프로그램인 ‘현대위아 드림카’를 통해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150대에 달하는 자동차를 기증했다.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숲을 꾸미는 ‘현대위아 초록학교’를 진행하고,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스쿨’을 열어 미래 산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ESG 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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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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