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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W 인허가 병목에 갇힌 해상풍력, ‘정부 주도 계획입지’가 갈림길
임지원 기자 2025.12.02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해상풍력 물량은 원전 30기에 달하는 30GW(기가와트)지만, 실제 상업 운전 중인 곳은 1% 수준인 0.13GW에 불과하다.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주민 반발에 가로막혀 '서류상 발전소'만 양산된 탓이다. 전문가들은 내년 3월 시행될..
제7차 한-독 에너지데이 개최… 재생에너지 확대 논의
임지원 기자 2025.12.02기후에너지환경부가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함께 제7차 한-독 에너지데이 컨퍼런스와 한-독 에너지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양국은 2020년 체결한 한-독 미래 에너지협력 이행안을 기반으로 매년 에너지데이 컨퍼런..
기후부, ‘사전예방’ 중심 기후보험 도입 추진 중…공공 건설근로자 시범사업 설계
김대은 기자 2025.12.02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재난 피해를 예방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 하기 위해 기후보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부 기후적응과 한승희 사무관은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1일 개최된 ‘기후보험 전 국민 확대를 위한 국회토론회’에 토론자로 ..
기후위기, ‘건강’ 격차·불평등 심화…‘기후보험’ 도입 논의 가속
김대은 기자 2025.12.01기후변화가 ‘기후위기’로 심화하면서, 폭염과 혹한 등 이상기후가 사회·경제적 취약성과 맞물려 구조적 위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4월부터 추진 중인 기후 관련 건강피해 보장 정책 보험인 ‘경기 기후보험’을 전국적 제도로 확대하려..
기후테크산업, 민관 협력으로 생태계 조성해야 지속 가능성 확보
김진성 기자 2025.12.01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탄소절감 등의 이슈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에너지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수입에너지의 의존율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그 마저도 화석연료 중심으로 생태계가 구성돼 국가..
“경기 기후보험, 대한민국 5천만 모두의 보험으로”
김대은 기자 2025.12.01경기도가 올해 4월부터 실시한 정책성 보험 ‘경기 기후보험’의 전국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1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기후보험 전 국민 확대를 위한 국회토론회’ 행사를 더불어민주당 이학영·안호영·김주영·..
기후테크산업, ‘대의’를 넘어 ‘실리’까지 챙긴다
김진성 기자 2025.12.01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에너지 전환과 이에 관련한 신기술 개발이 새로운 산업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기후테크 산업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가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1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
노후된 석탄화력·LNG, 수소발전으로 대체해야
김진성 기자 2025.11.27전국에 산재하고 있는 산업단지에서 사용하는 집단에너지는 탈탄소‧탈석탄이라는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 이에, 기존의 석탄이나 LNG를 벗어나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화솔루션의 송용식 전무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 대응, 산업단지 에너지 관리부터 시작
김진성 기자 2025.11.27친환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산업 부문 에너지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하는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의 역할과 방향성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 역시 ‘집단에너지사업법’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을 장려하면서 에너지 ..
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 다양한 쟁점 해소해야 자기 역할 가능
김진성 기자 2025.11.17올해 국회를 통과한 해상풍력특별법과 관련한 시행령의 입법 예고가 임박한 가운데, 특별법이 갖고 있는 다양한 쟁점들에 대한 해소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기대했던 효과를 누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