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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올해 사업장 감독 대폭 강화…임금체불엔 ‘무관용’ 제재
김대은 기자 2026.01.22고용노동부가 올해 감독 대상 사업장을 지난해 5만 2천 개에서 9만 개로 대폭 확대한다. 상습·악의적 법 위반 사업장은 즉각 제재하며, 기초 안전수칙 준수 사항을 위반하면 사업주·노동자 모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다. 노동부 이현옥 노동정책실장과 ..
[CES 2026①] 피지컬 AI, 자동차 산업을 재편하다
김대은 기자 2026.01.22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은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삼았다. 전체 참가 기업 4천100개 사 중 스타트업이 1천200개에 달했으며, 피지컬 AI(물리 인공지능)를 필두로 기술과 산업의 융합이 두드러졌..
[기획진단] 관세·세제 장벽에 갇힌 태양광 모듈… 한국, ‘공급망 종속’ 시험대 올랐다
김우겸 기자 2026.01.22중국의 부가가치세 환급 폐지와 미국의 관세 제도 변경이 예고되면서, 글로벌 태양광 모듈 시장이 가격과 공급 구조의 전환기를 맞을 전망이다. 국내 태양광 시장은 중국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이번 제도 변화가 가격 인상과 수급 ..
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926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하락하면서 157엔 후반대 나타내
김진성 기자 2026.01.22원-엔화 환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926원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157엔 후반대로 내려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3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26.7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부동산 공매’ 초강수 통했다… 체납세 158억 징수
임성일 기자 2026.01.22경기도가 고액 체납자들의 부동산을 강제로 매각하겠다는 ‘공매 예고’ 카드를 꺼내 들자 150억 원이 넘는 밀린 세금이 걷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지방세 5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공매를 추진해 총 15..
[글로벌 원자재 시황] 트럼프 그린란드 강경 발언에 시장 불안…(LME Daily)
임성일 기자 2026.01.2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강경 발언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고공행진하던 구리 가격이 수요 지속성에 대한 의문에 직면했다. 공급 타이트함은 여전히 가격을 지지하고 있지만, 중국 실수요 지표는 뚜렷한 약화 신..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원으로 인정되기 위한 논란거리 산적
김진성 기자 2026.01.21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를 두고 각계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공기열 히트펌프를 무조건적으로 재생에너지원으로 받아들일 경우 ‘그린워싱(환경에 도움이 없거나 해를 끼치면서도 친환경으로 포장해 소비자를 오..
AGI가 흔드는 노동시장… 신입은 사라지고 ‘AI 감독’만 남는다
임지원 기자 2026.01.21범용인공지능(AGI)의 등장은 기술 진보를 넘어 노동의 가치와 시장지배력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스스로를 개선하며 지능을 자동화하는 단계로 접어들면서, 교육 역시 기존의 ‘지식 전달’ 중심에서 ‘서사 능력’과 ‘진위 판별 ..
“혁신, 투자·시장·수출로 잇는다”…‘CES AI 혁신 플라자’ 개최
김대은 기자 2026.01.21‘CES 2026’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한 한국 기업들의 여정을 돌아보고,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된 CES 2026은 4천1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4만 8천 명의 참관객을 유치..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원’으로 인정 가능한가?
김진성 기자 2026.01.21‘에너지원 발굴’과 ‘탄소중립’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히트펌프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연료를 연소시키지 않는 대신 주변의 열을 옮겨서 쓰는 히트펌프는 에너지 효율 확보와 탈탄소에 대한 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