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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ESG 규제 원년… ‘데이터 스페이스’로 뚫어야”
임지원 기자 2026.02.08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디지털 제품 여권(DPP)이 새로운 무역 장벽으로 부상하면서, 수출 중심의 국내 제조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복잡해지는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ESG’로의 빠른 체질 개선이 요구된다. ..
대한전선, 포설선으로 해상풍력·해저전력망 잇는다
김대은 기자 2026.02.08최근 전기산업이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 단지 및 해저를 활용한 국가·지역간 전력망 연결 수요 증가에 따라 해저케이블을 설치하는 포설선의 필요성도 커지는 추세다. 대한전선(ta..
에너닷, 재생에너지 자원 운영 최적화 솔루션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만든다
김진성 기자 2026.02.07AI와 데이터센터의 확산으로 인한 전력수요의 급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특히, 에너지원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의 경우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여가는 과정에 있다. 4일 개막해 6일까지 한국전기..
“안전은 비용이 아닌 경쟁력”… AX로 바뀌는 제조 현장 안전관리
임지원 기자 2026.02.07“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많은 기업이 안전을 ‘비용’이나 ‘처벌 회피용’으로만 인식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안전관리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투자’로 바라보고,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
파워원시스템, 전기실 안전 솔루션 '무토(MUTO)'로 작업자 안전 보장
김진성 기자 2026.02.07제조 현장에서 전기관리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가 없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전기 관리의 대부분이 기기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전기 관리 과정에서 인명사고가 다수 발생했던 것은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다. 4일 서울 코엑..
SEW유로드라이브, 제조 현장에 ‘무선 전력’ 심는다… 비접촉 전송 기술 주목
김우겸 기자 2026.02.06자율주행 운송장비(AGV)와 모듈형 생산라인이 확산되면서 제조 현장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고정된 배선이 설비의 유연성을 저해하는 걸림돌로 지목되는 가운데, 전선 없이 전력을 공급하는 비접촉 전력 전송 기술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S..
[그래픽뉴스] 외국인 근로자 고용, 최소 3년은 근무해야
김진성 기자 2026.02.06국내 제조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현장에서 자기 몫을 하기 위해서는 3년 가량의 재직근무 기간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안 사업장 변경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테크맨 로봇, 항공우주 공급망에 AI 협동로봇 자동화 사례 구축
김우겸 기자 2026.02.06테크맨 로봇(TM로봇, Techman Robot)은 정밀 금속 메커니즘 제조기업 진파오 프리시전(jpp-KY)의 자동화 전환 과정에서 AI 협동로봇을 공급하며, 항공우주 산업 생산라인에 적용 사례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항공우주 산업 특유의 다품종 소량생산 ..
DEYE, 에너지 장비 제조사 넘어 ‘AI 플랫폼 기업’ 도약
김우겸 기자 2026.02.06글로벌 에너지 기업 DEYE가 급변하는 전력 시장에 대응해 단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통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DEYE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에서 분산형 에너지 ..
모빌린트-스페이스린텍, AI 기반 우주 페이로드 기술 개발 ‘맞손’
임지원 기자 2026.02.06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우주 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과 함께 우주 산업 내 AI 기술 도입을 가속화한다. 모빌린트는 스페이스린텍과 ‘AI 기반 우주 페이로드 기술 공동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