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플라임, BUTECH 2025서 국내 최고 기술력 선보인다

등록시간 2025-05-13 16:02:54

<img src="http://pimg.daara.co.kr/3dprinting/202505/1747119766_65.jpg" title="1747119766_65.jpg"> &nbsp;국내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대표기업 (주)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이
오는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BUTECH 2025(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가한다. 우진플라임은 꾸준히 BUTECH에 참가해 온 국내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이번 전시에서도 참가 기업중 가장 큰 규모로 고객 맞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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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BUTECH 2025에서 우진플라임은 총 9종의 첨단 사출성형기를 출품하며, 특히 자동차, 가전 등 사출 수요가 높은 국내 남부권 시장을 겨냥한 대형 사출기와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 최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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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친환경 소재인 ‘목분수지(CXP)’를
활용한 사출과 함께, 스마트 사출 플랫폼인 PLAIMM-X를
통해 스마트 중량제어, 인공지능 조건 도출, 체크링 예지보전, 주변기기 통합제어 등 스마트팩토리 시대에 부합하는 지능형 공정 솔루션을 제시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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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우진플라임의 기술력이 집약된 주요 기종들이 출품된다. 먼저 VH200RG5는 산업 현장에서의 수직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개선 출시된 모델로, 자중 형폐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줄였으며, 작동유 순환
기능을 통해 피스톤 하부 보조탱크를 제거하여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턴테이블 크기 선택 옵션과
수평 사출장치 적용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제품 생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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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900A5-2K-V는 수평과 수직 방향의 이색 사출이 동시에 가능한
구조를 갖춰 복합 소재 부품 생산에 최적화된 기종이다. DL900A5-2K-T는 멀티사출 전용기로, 1사이클 공정 내에서 다중 사출을 구현할 수 있어 사출공정 최소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제품군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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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TL300A5-2K-W(Clean-Foam)는 우진플라임 발포
성형 기술인 Super-Foam에서 표면처리 기술을 반영한 고성능 친환경 성형기로, 에너지 절감과 제품의 경량화의 비전을 제시한다.<o:p></o:p>

동사는 미드솔(Mid-sole) 발포성형 전용기 SFV2400, 투플레이튼 절전형
하이브리드 사출기 DL700G5, 이중이색 전동식 사출기 TE250NC,
저상형 수직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 VHL550RS, 절전형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 TB380G5 등도 함께 전시 할 예정이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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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관계자는 “BUTECH 2025는 남부권 고객과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우진플라임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할 예정,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nbsp;&nbsp;정리:염정서 / 출처:우진플라임&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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