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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보통신부가 유망 중소 IT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국내·외 기관투자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 IT IR’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국내 IT 상장업체들의 위상과 성장 잠재력을 알리기 위한 ‘내셔널 IT 투자유치 설명회’가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KT, 레인콤, 팬택 등 14개 기업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간 일정으로 열렸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아시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IT투자 설명회는 유망 기업들에 기업설명회(IR)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위성 DMB시연 등 최첨단 IT기술이 대거 소개됐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IT산업의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큰 한국 IT기업의 발굴과 투자확대가 투자자의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3년 12월 홍콩, 지난해 12월 뉴욕·보스톤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국내에선 처음으로 열리는 IT관련 기업설명회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