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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보통신부는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3차 국제 그리드 포럼(Global Grid Forum)이 열리고 있다.
GGF는 그리드 컴퓨팅의 국제 표준을 선도하고, 그리드 기술과 응용 기술 개발 및 발전을 위해 미국, 유럽, 캐나다,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포럼이다.
1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난 2001년 3월 첫 회의를 연 이후 매년 3차례의 정기회의를 갖고 있다.
그 동안 국내에서 개최된 그리드 관련 행사로는 최대 규모인 이번 행사에는 Mark Linesch(GGF의장)를 비롯해 미국, EU(유럽연합), 독일, 싱가포르 등 26개국에서 그리드분야 정부인사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그리드 컴퓨팅 기술을 국제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국내 기술력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