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환경부는 오늘 오전 11시 온실가스 감축 추진기획단을 발족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기획단은 앞으로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한 중ㆍ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를 대기환경정책과 연계 관리해나가는 법적ㆍ제도적 방안을 강구하게 된다.
기획단 조직은 환경부의 온실가스 업무관련 과장(5인), 국립환경연구원 대기총량과장, 환경관리공단 지구환경팀장, KEI 지구환경센타 연구위원 등 10인 내외로 구성, 매월 1회 이상 정례회의를 개최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내 대책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환경부는 기획단 내의 환경부 4명과 환경관리공단 1명으로 구성된 실무 추진팀(T/F)을 상시적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대책방안의 밑그림을 만들고 기획단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기획단의 출범으로 올해 안으로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감축대책 연계ㆍ통합방안'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추진기반 구축', '온실가스 배출원 목록화(Inventory) 및 배출계수 개발',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 프로그램 개발'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전략 수립 본격 착수
대기환경정책과 연계 관리하는 제도 방안 강구
기사입력 2005-04-01 16: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