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4일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 중강당에서 ‘수소·연료전지 국제표준 대응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계 각국은 수소경제시대 실현을 위해 공통된 규격, 방법, 절차 등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수소경제시대를 여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수소에너지 기술위원회(TC 197)에서는 전세계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수소연료, 연료탱크, 충전소 등 10개 분야에서 표준화를 추진중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각국의 기술개발 및 표준화 전쟁에 우리나라도 뛰어들어, 우리기술을 국제표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의 대응 및 선점을 위한 표준화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료전지 자동차용 수소연료와 수소저장 탱크, 전자산업용 마이크로 연료전지 및 수소제조 발생장치에 대한 기술과 국제표준 동향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세계는 지금 수소경제시대를 준비한다
기사입력 2005-05-23 17: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