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ENVEX2005)이 오늘부터 1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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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에 따르면 지난해 전시 현장에서 1600억원의 상담과 550억원의 계약이 이뤄졌다며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해 지난해에 비해 20~30% 증가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국제환경기술세미나, 유럽환경설비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전시 기간동안 동시 개최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사들 뿐 아니라 참관객들에도 신기술을 대거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다. NE, EM, EEC 전문관이 마련돼 있어 객관적인 검증을 받은 제품과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수질, 대기, 폐기물, 친환경에너지 및 친환경상품 등과 관련된 2000여점의 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