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국제공구전 현장스케치] 계양전기, 고객 니즈 반영된 아이템 출품 2013 서울국제공구전에 참가한 계양전기(대표 김승노, www.keyang.co.kr)는 1977년 창립 당시 불모지였던 전동공구 산업에 과감히 뛰어들었다. 이제는 “MOTOR & POWER TOOL” 전문 회사로 성장, 국내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자동차용 DC모터, 소형 엔진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계양전기는 지난 30여년 동안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세계적 전문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 니즈를 최우선으로 해 고객 중심의 경영을 펼쳤다.이번 전시회에서도 계양의 기술이 녹아있는 아이템을 출품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제품인 충전 그라인더(모델명 DG-1800L)는 계양전기의 그라인더 기술 집약체로 4.0Ah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기본으로 채택해 놀라운 그립감을 자랑한다. 열풍기(모델명 KHG-2000C)는 이중 절연 기능, 컴팩트한 디자인을 지녔으며 효율적 작업이 이뤄질수 있도록 온도 조절 스위치와 2단계 풍량 조절이 가능하다도록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였다. 햄머드릴(모델명 PHD-282B)은 SDS-PLUS 비트 원터치 장착 방식으로 동급 최고 천공 능력을 지녔다. 또한 과부하 안전슬립장치 적용과 드릴, 햄머드릴의 2모드 기능 채택으로 고객 니즈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다.계양전기 관계자는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만이 고객 만족을 이룰 수 있다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경영환경 및 무한 경쟁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2013 한국산업대전☞ 서울국제공구전 2013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계양전기(주) 정보페이지 바로가기!

[2013 서울국제공구전 현장스케치] 계양전기, 고객 니즈 반영된 아이템 출품

기사입력 2013-11-22 13:27:05

[산업일보]
2013 서울국제공구전에 참가한 계양전기(대표 김승노, www.keyang.co.kr)는 1977년 창립 당시 불모지였던 전동공구 산업에 과감히 뛰어들었다. 이제는 “MOTOR & POWER TOOL” 전문 회사로 성장, 국내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자동차용 DC모터, 소형 엔진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계양전기는 지난 30여년 동안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세계적 전문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고객 니즈를 최우선으로 해 고객 중심의 경영을 펼쳤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계양의 기술이 녹아있는 아이템을 출품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제품인 충전 그라인더(모델명 DG-1800L)는 계양전기의 그라인더 기술 집약체로 4.0Ah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기본으로 채택해 놀라운 그립감을 자랑한다. 열풍기(모델명 KHG-2000C)는 이중 절연 기능, 컴팩트한 디자인을 지녔으며 효율적 작업이 이뤄질수 있도록 온도 조절 스위치와 2단계 풍량 조절이 가능하다도록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였다. 햄머드릴(모델명 PHD-282B)은 SDS-PLUS 비트 원터치 장착 방식으로 동급 최고 천공 능력을 지녔다. 또한 과부하 안전슬립장치 적용과 드릴, 햄머드릴의 2모드 기능 채택으로 고객 니즈를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계양전기 관계자는 “품질 제일주의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만이 고객 만족을 이룰 수 있다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경영환경 및 무한 경쟁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 한국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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